보리밭 길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보리밭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29회 작성일 22-04-26 02:38

본문

   보리밭 길

                               ㅡ 이 원 문 ㅡ


고향의 그 보리밭

산자락 밑 파란히

바람이라도 불면

그리 나부꼈는데


들꽃이 피었어도

그 들꽃 못 보았던 날

냇둑 따라 오르면

떨어지는 봇물 아래

맑은 냇물 흘렀고


무엇 찾아 어디로

보리밭 길 지날적에

보리 눕혀  눕노라면

하늘의 흰 구름 어디로 가는지


다시는 볼 수 없는

나만의 그 보리밭

보리밭에 묻어 넘는

이 나의 인생일까

지난 날 모두 모아 다시 읽는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어딜 가도
추억의 밀밭과 보리밭 구경하기가
별따기처럼 어려워졌습니다
봄바람에 신나게 춤추는 파릇한 보리처럼
행복 가득한 4월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만 때가 되면
봄바람이 살랑살랑 바람이 불면
좋아해서 인지 춤을 추는그리 나부끼는
고향의 그 보리밭을 그리워하는 그리움
귀한 시향에 감명 받으며 감상하고 갑니다.
이눤문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립습니다
파란 보리밭 물결이 일렁이던 내 고향
잠시 고향생각에 젖어봅니다
감사드리며 좋은 날 보내세요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는 보리 농사를
거의 짖지 않는지 몰 수 없네요
예전 보리밭에 들어갔다 나오면
온몸이 너무 따가운 기억이 납니다
공감하는 작품에 함께합니다
행복한 수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Total 27,375건 26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375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4-29
14374
당신과 나 댓글+ 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4-29
1437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4-29
1437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4-29
14371
둘이 함께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3 04-29
14370
4월도 가네 댓글+ 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4-29
14369
달팽이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4-29
14368
봄서리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4-28
1436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04-28
14366
노을의 마음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4-28
1436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8 04-28
14364
그리운 옛집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1 04-28
14363
괜찮은 일상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4-28
1436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8 04-28
1436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4-27
1436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4-27
14359
바다의 편지 댓글+ 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4-27
14358
상여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4-27
1435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04-27
14356
4월의 꽃구름 댓글+ 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4-27
14355
비가 내리면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4-27
14354
참 이웃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4-27
14353
혀의 위력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4-26
1435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 04-26
1435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4-26
1435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3 04-26
1434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 04-26
1434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4-26
열람중
보리밭 길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4-26
14346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4-25
14345
시의 정답은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04-25
14344
박태기꽃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4-25
14343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4-25
14342
四月의 등꽃 댓글+ 3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4-25
1434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4-25
14340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4-25
14339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4-25
1433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4-25
14337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4-25
1433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04-25
14335
춘난(春蘭) 댓글+ 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4-25
1433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04-25
14333
간이역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4-25
1433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3 04-25
1433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4-24
14330
친구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04-24
1432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5 04-24
1432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4-24
1432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4-24
1432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4-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