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비가 내리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73회 작성일 22-04-27 05:54

본문

* 비가 내리면 *

                                    우심 안국훈

  

진종일

비가 내리는 날이면

계절에 상관없이

 

꽃도 젖고

강물도 젖고

바람도 젖는다

 

문득 찾아온 나비 한 마리

날개가 젖고

마음이 젖는 탓일까

 

흠뻑 젖는다는 건

공연히

자꾸 그리워지는 일이다


댓글목록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내리는 날이면
감성에 젖게 되어
그리움이 더 짙어지는 날이 되어
마음이 침잠하는 날이 되네요
공감하는 작품에 함께합니다
행복한 수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도지현 시인님!
봄비가 단비 되어 내리면
초목은 연둣빛의 생기를 얻어
찬란한 봄날을 노래하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봄은 봄비가 너무 인색한 듯싶어
비가 오기를 기다릴 때가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외롭고 쓸쓸해지며
공연히 허전해 지면서 자꾸 그리워짐을
어쩔 수가 없는 일인가 봅니다.
우심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봄가뭄 속에 모처럼 단비가 내려서
식목한 과일수에게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었습니다
눈부신 찬란한 봄빛 번지듯
오늘 하루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 것 같아요...
날씨가 화창한 날은 비가 오는 날을
비가 오는 날은 화창한 날을 기다리며
그저 사람은 그리움에 흠뻑 젖어 사는 것 같아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봄비 머금은 봄날의 찬란한 아침에
화사한 아침햇살이 창가에 머물며
아름다운 봄날을 노래합니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뻑 젖는다는 건
공연히
자꾸 그리워지는 일이다]

녜, 그렇습니다. 시인님
누군가를 그리워 하는 것!
그것도 행복이라 싶으나

그리움도 매말라가는 현실
아타까운 일이라 싶습니다

문향의 향그러움 온누리에
휘날리시고 늘 바이러스에
조심 하시길 기도 합니다

하시는 일 마다 순항하시길
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 드리오니 순항하옵소서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오애숙 시인님!
봄가뭄 속에 내린 단비에
시들어가던 초목을 생기를 얻어
눈부시도록 찬란한 연둣빛이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18건 26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41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5-05
1441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0 05-04
14416
아가의 오월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5-04
1441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5-04
1441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9 05-04
1441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5-04
144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5-04
144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3 05-03
144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3 05-03
14409
거미 댓글+ 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5-03
14408
은혜로운 삶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9 05-03
14407
그대의 침묵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 05-03
1440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8 05-03
14405
소라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5-03
1440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5-02
14403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5-02
14402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5-02
1440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1 05-02
14400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5-02
1439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5-02
14398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5-02
14397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5-02
1439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5-02
14395
오월의 노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5-02
1439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5-01
1439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1 05-01
1439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9 05-01
14391
오월이 오면 댓글+ 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5-01
1439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5-01
14389
4월이여 안녕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6 05-01
14388
삶/5월 댓글+ 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4-30
1438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 04-30
14386
태화산의 봄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3 04-30
14385
꽃등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3 04-30
14384
사랑이란 댓글+ 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4-30
14383
떠나는 임아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4-30
14382 석청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4-30
1438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4-30
14380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4-30
14379
사랑의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4-30
14378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04-29
14377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4-29
1437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4-29
14375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4-29
14374
당신과 나 댓글+ 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4-29
1437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4-29
1437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4-29
14371
둘이 함께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1 04-29
14370
4월도 가네 댓글+ 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4-29
14369
달팽이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4-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