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만큼 사랑하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죽을 만큼 사랑하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14회 작성일 22-05-04 04:58

본문

* 죽을 만큼 사랑하면 *

                                                                  우심 안국훈

  

꽃은 혼자 피고 별은 함께 빛나듯

갈까 말까 할 때는 가고

줄까 말까 할 때는 기꺼이 주라

 

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 말고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 말고

죽을까 말까 하면 결코 죽지 마라

 

죽을 기회는 지금 아니어도 언제든 있나니

마지막 순간까지 배우고 죽을 만큼 사랑하라

동서고금에 공부하다가 죽은 사람은 없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꽃을 보면 그냥 피어나는 듯 싶지만
그 꽃도 아름다음을 보이게 하기 위해
무진 힘을 다하는 듯 생각이 듭니다.
이왕 사랑을 한다면 서로 죽을 만큼
사랑해야 좋은 결실이 있지 않을까요ㅣ 
귀한 시향에 감명 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우심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혼신의 힘으로 꽃을 피우는모습을 보노라면
절로 겸손해지고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내리사랑의 1/10만 갚아도 효자 소리 듣는다고 하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을 만큼 사랑할 사람이 있다면
기꺼이 죽겠습니다 만
그런 사람이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공부는 죽을 때까지 해야하지요
오늘도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행복한 수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세상 사노라면 무슨 일을 하더라도
누구는 혼신의 힘을 다하고
누구는 대충하며 그결과가 달라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부하는 마음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죽을때까지 공보하다가면 하나님이 천국으로 인도하겠죠
하늘에서 써임받을 일꾼이 될것입니다
한번 해 보죠
글 읽는 소리가 천국에 닿게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노정혜 시인님!
사노라면 어린이에게도 배울 점이 있어
마지막 순간까지 배움 이어진다고 하지요
깨달음의 즐거움 느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그렇습니다 시인님
공부하다 죽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친구가 미국에서
한국에 잠시 여행 왔을 때
그녀의 말은 이랬습니다

회사에 입사하기 위하여
프로젝트을 통과 하는데
함께 시험장에 갔던 친구는
사흘 만에 죽어서 나왔다며
그 정도 어려워 악발이가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친구가 은파가
그후 이민 같을 때에는
그 좋은 직장을 자녀를
키우기 위해 버린 것 보면
한국인 만이 갖는 모생애!
잠시 생각해 봅니다

나중에 늦둥이를 낳고
문제가 되었는지 건강에
적신호로 많은 어려움을
갖였던 기억 가끔 연락하나
지역이 다르니 만나기가
심든 친구라 싶습니다

또한 생각이 서로 다르니
은파가 피하게 되는 것 같고
그래도 늘 그 친구는 은파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작년이 시카코 갈 때도
그곳은 추우니 서너 개의
털 옷을 사진으로 보내며
원하는 것 줄 테니 입고가라
했지만 옷을 많이 입고가면
수속이 복잡해 준비했다고
그냥 갔던 기억입니다

하지만 따로 옷을 샀는데
불편해 가지고 가지 않아서
가기 전부터 몸 상태가 안좋아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아름답던 옛 추억보다는
겨울엔 절대로 추운 곳
가지 말아야지...

바람의 도시 시카고
그곳만 생각하면 지금도
오싹 거리며 한국의 돌바람
영하 10도 넘을 때 제 2한강교
걷던 그 기억에 지금도 숨이
턱턱 막혀 옵니다

계절의 여왕 5월
봄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늘 건강 속에서 향필하소서
계획하는 일도 순항하소서
이역만리 기도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애숙 시인님!
사노라면 딱이 만남은 적어도
생생하니 기억이 나는 사람 있습니다
곁에 있어도 그리운 사람 있어 외롭지 않지 싶습니다
행복한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18건 26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41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5-05
1441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2 05-04
14416
아가의 오월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5-04
1441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5-04
1441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0 05-04
1441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5-04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5-04
144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5 05-03
144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3 05-03
14409
거미 댓글+ 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5-03
14408
은혜로운 삶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0 05-03
14407
그대의 침묵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4 05-03
1440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8 05-03
14405
소라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5-03
1440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5-02
14403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5-02
14402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5-02
1440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2 05-02
14400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5-02
1439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5-02
14398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5-02
14397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5-02
1439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5-02
14395
오월의 노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5-02
1439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5-01
1439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2 05-01
1439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0 05-01
14391
오월이 오면 댓글+ 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5-01
1439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5-01
14389
4월이여 안녕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7 05-01
14388
삶/5월 댓글+ 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4-30
1438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 04-30
14386
태화산의 봄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5 04-30
14385
꽃등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4 04-30
14384
사랑이란 댓글+ 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4-30
14383
떠나는 임아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4-30
14382 석청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4-30
1438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4-30
14380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4-30
14379
사랑의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4-30
14378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4-29
14377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4-29
1437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4-29
14375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4-29
14374
당신과 나 댓글+ 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4-29
1437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4-29
1437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4-29
14371
둘이 함께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2 04-29
14370
4월도 가네 댓글+ 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4-29
14369
달팽이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4-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