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엔들 잊히리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꿈엔들 잊히리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361회 작성일 22-05-04 07:40

본문

꿈엔들 잊히리오

                  藝香 도지현

 

꿈엔들 잊히리오

파릇한 달레밭 가운데

노란 개나리 넝쿨이 작은 산을 이루고

상수리나무 오르내리는 다람쥐들

 

사랑채 담장을 타고 올라

붉은 열정으로 유혹하는

덩굴장미의 아름다움에 취했던

작은 연못이 있던 내가 살던 집

 

뒷동산엔 앵두나무와

보리수 그리고 석류에 단풍나무

앞동산엔 히말라야시다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벋어 있었고

새싹부터 빨간 잎의 단풍이 서 있던 곳

 

누군가는 고향의 푸른 잔디를 노래하는데

나는 노래할 것이 너무 많아

그래서 노래를 할 수 없는 네 고향 내 집

! 꿈엔들 잊히리오, 꿈속에서도 그리운 고향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점점 깊어가면서 그리움도
깊어가는 듯 싶게 특히 5월은 내가 살던
고향이 절로 생각납니다.
그렇습니다. 
꿈속에서도 그리운 고향입니다.
그 고향을 어찌 꿈엔들 잊을 수 있겠습니다.
귀한 자품에 감명 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藝香 도지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워 고향산천이 그리워
예향님의 고향집입니까
사랑채에서 글 읽는 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옛날에 고대광실이라 하지요
글 읽는 소리에
예향시인님이 탄생하셨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층집 한옥에다 연못까지 있는 집에서
어린 시절 보냈으니
참으로 감성이 생기고 절로 그리움이 찾아오듯
요즘 뜨락의 꽃을 가꾸다 보니 사랑 없이 피는 꽃이 없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18건 26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41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5-05
1441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5 05-04
14416
아가의 오월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5-04
1441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5-04
1441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1 05-04
열람중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5-04
144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5-04
144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6 05-03
144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4 05-03
14409
거미 댓글+ 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5-03
14408
은혜로운 삶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0 05-03
14407
그대의 침묵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4 05-03
1440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9 05-03
14405
소라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5-03
1440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5-02
14403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5-02
14402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5-02
1440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4 05-02
14400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5-02
1439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5-02
14398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5-02
14397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5-02
1439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5-02
14395
오월의 노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5-02
1439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5-01
1439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2 05-01
1439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1 05-01
14391
오월이 오면 댓글+ 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5-01
1439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5-01
14389
4월이여 안녕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7 05-01
14388
삶/5월 댓글+ 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4-30
1438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3 04-30
14386
태화산의 봄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5 04-30
14385
꽃등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6 04-30
14384
사랑이란 댓글+ 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4-30
14383
떠나는 임아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4-30
14382 석청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4-30
1438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4-30
14380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4-30
14379
사랑의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4-30
14378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4-29
14377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4-29
1437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4-29
14375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4-29
14374
당신과 나 댓글+ 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4-29
1437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4-29
1437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4-29
14371
둘이 함께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4 04-29
14370
4월도 가네 댓글+ 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4-29
14369
달팽이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4-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