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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사계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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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521회 작성일 22-04-17 14:51

본문

나에게 봄 같은 희망이 있었다
나에게도 여름 같은 열정도 있었다
나에게 가을 같은
곳간이 배 불러
나눔의 은혜도 있었다
나에게도 하얀 들판을 친구와
손에 손잡고 눈싸움하던
겨울도 있었다
그들도 나처럼 늙어가겠지
거울 바라보며 나에게 말하다
지금도 너에게 할 일이 있다고
하고 싶은 것 있다면
시도해 보라고
나는 지금 글을 쓴다
나에겐 아직도 소녀 같은 마음이
한 곳에 머무러고 있다
뭐 하는 거야
지는 노을빛이 아름다운데


2022,4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요.
자연애도 사계절이 있듯이
사람에게도 사계절이 있습니다.
사계절 중에도 봄은  아름다움이 있어
오늘 귀한 시향에 머물며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화사한 봄꽃이 피었다가 지고
연초록 봄물이 번지며
만물의 소생을 축하해줍니다
희망을 살며시 살펴 보며
새로운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도 사계절이 있듯이
우리 인간에게도 사계절이 있어
봄을 지나 여름도 지나고
이제 가을도 늦가을이 되어 있네요
귀한 작품에 공감하며 머뭅니다
새 한 주도 아름다운 나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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