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깊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그리움의 깊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652회 작성일 22-04-20 05:22

본문

* 그리움의 깊이 *

                                                         우심 안국훈

 

그리움을 잃지 않으려고

달팽이보다 더 느린 발걸음으로

혼자서 천리만리 걸어간다

 

그러다가 기다림에 지치면

갈 데 없는 곳까지 가본 듯

굳어버린 시선마저 흔들린다

 

보고픔이 사뭇 깊어지면

간절한 그리움의 하얀 뿌리는

벼락 맞은 대추나무처럼 단단해진다

 

강 건너 언덕은 봄날마다

바람이 불 때면

강물 따라 물씬 그리움 묻어난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민기 시인님!
갯내음처럼 물씬 묻어나는 그리움
어쩔 수 없이 보듬은 채
저마다 제 갈길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은 한번 각인이 되어
뇌리에 영상처럼 언제나 보이니
그것을 떨쳐 내기란 바위로 계란 치기죠
그래도 잊고 싶지 않은 그리움이랍니다
공감하는 귀한 작품에 머뭅니다
즐겁고 행복하신 오늘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오늘도 자신의 반은 먹고 살기 위해 애쓰고
나머지 반은 즐겁게 살기 위해 애쓰며
온전한 하나를 추구하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은 뇌리에 지니고 있어
뜻하지 않게 들어나면서 아름답게
영상처럼 즐겁게 펼쳐 나가게 합니다.
어느 때 어느 시에든 미화가 되어 들어내며
강물 따라 물씬 그리움이 묻어 납니다.
귀한 작품에 머물며 감상하고 갑니다.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불쑥 찾아오는 그리움이 있기 때문일까
가끔은 무슨 일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모를 때 있듯
거울 속의 자신이 빠져나와 방황할 때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그리움의 물결도
사실상 바쁠 때는 파고들
틈이 없다가 어느 날 갑자기
밀물처럼 밀려 오는 것이
그리움인 것 같습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사
문향의 향그러움 휘나리소서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오애숙 시인님!
문득 가슴속으로 밀려드는 그리움
무엇으로 막을 수는 없다지만
그냥 가슴에 보듬고 잠재우려 애쓰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20건 26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370
4월도 가네 댓글+ 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4-29
14369
달팽이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4-29
14368
봄서리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4-28
1436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9 04-28
14366
노을의 마음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4-28
1436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 04-28
14364
그리운 옛집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9 04-28
14363
괜찮은 일상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4-28
1436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04-28
1436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4-27
1436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4-27
14359
바다의 편지 댓글+ 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4-27
14358
상여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4-27
1435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04-27
14356
4월의 꽃구름 댓글+ 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4-27
14355
비가 내리면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4-27
14354
참 이웃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4-27
14353
혀의 위력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4-26
1435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8 04-26
1435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4-26
1435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2 04-26
1434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4 04-26
1434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4-26
14347
보리밭 길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4-26
14346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4-25
14345
시의 정답은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04-25
14344
박태기꽃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4-25
14343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4-25
14342
四月의 등꽃 댓글+ 3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4-25
1434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4-25
14340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4-25
14339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4-25
1433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4-25
14337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4-25
1433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7 04-25
14335
춘난(春蘭) 댓글+ 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4-25
1433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04-25
14333
간이역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4-25
1433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4 04-25
1433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4-24
14330
친구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04-24
1432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04-24
1432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4-24
1432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4-24
1432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4-24
14325
하얀 그리움 댓글+ 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4-24
14324
꿈 속의 꽃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4-24
1432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 04-23
1432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4-23
1432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9 04-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