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은 시만 쓰자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시인은 시만 쓰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16회 작성일 22-04-12 11:30

본문



시인은 시만 쓰자

 

종교를 빙자하지 말고

정계를 기웃거리지 말고

시인은 시만 쓰자

민족 시인은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했지만

지금은 빼앗긴 들은 없다

죽이 되든 밥이 되던

각자 책임 있는 자에 맡겨두고

시인은 시만 쓰자

넋두리라도 좋다

많은 이의 삶을 대변한다면

시인은

내 마음만 전하는 것이 아니고

네 마음 내 마음 모두 끌어안아

시로 승화시키는 언어의 마술사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은 시만 쓰자. 옳습니다.
'네 마음 내 마음 모두 끌어안아
시로 승화시키는 언어의 마술사'가
되라는 말씀에 그대로 동감하면서
마음에 담으며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여름인 듯싶은 날씨에 건강 유념하셔서
평안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치는 정치인에게
종교는 종교인에게
하나 시인도 세상 가운데 인생이다보니 이것을 어찌 시로서 이를까요
그것이 작품화 되기만 한다면 좋을 텐데 말이죠
성경말씀에는 천지만물을 통해 창조주의 뜻을 다 감춰 놓았다 하였고
오죽 답답하셨으면
인생들아!  너희는 자연만물에게서 배우라 하셨을까요
비유 빙자로 빗대어 하신 말씀은 때가 되면 밝히 실상이 드러나는 법이지요
만약 예언(약속)만 있고 그 이루어진 실체가 없었다라면
저는 하나님도 성경도 내던져 버렸을 것입니다
다만 어설픈 詩의 표현이 잘 못된 것이라면 분명 문제가 되기도 하겠습니다
하여 시인의 위치는 매우 중요합니다
여기에는 역사성과 작금 사회성의 인식이 범인보다 더 지각이 앞서야 한다는 뜻도 됩니다
시인 역시 한 나라의 국민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詩가 있다면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이방원의 하여가 올시다

Total 27,419건 26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319
하늘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6 04-23
1431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4-23
1431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4-23
14316
고향 소식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4-23
14315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4-23
14314
사월의 노래 댓글+ 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04-23
1431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4-22
1431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4-22
14311
낙화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3 04-22
14310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4-22
1430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04-22
14308
운명의 강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4-22
1430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4-22
1430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1 04-21
1430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0 04-21
14304
댓글+ 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4-21
14303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4-21
14302
술래의 회귀 댓글+ 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4-21
14301
비와 그리움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4-21
14300
거리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4-21
14299
봄 닮은 나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04-20
14298
달밤-4 댓글+ 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 04-20
14297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4-20
1429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4-20
14295
뒷산의 마음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4-20
1429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4-19
14293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4-19
1429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8 04-19
1429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 04-19
1429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4-19
14289
봄 바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 04-19
1428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5 04-18
1428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04-18
14286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4-18
1428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4-18
14284
봄 아지랑이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4-18
14283
희망의 무게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4-18
14282
안녕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4-18
1428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4-17
1428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04-17
14279
댓글+ 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4-17
1427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7 04-17
1427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2 04-17
14276
골목 국밥집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4-17
14275
지구별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04-17
1427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4-17
1427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4-17
1427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04-17
14271
횟집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4-16
14270
봄 향기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04-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