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어야 젖 준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울어야 젖 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623회 작성일 22-04-13 12:33

본문

울어야 젖 준다/鞍山백원기

 

치아가 부실해서

하나 만들어 끼었지만

세월 따라 불편해졌다

 

바늘로 콕콕 찌르는 것 같아

치과에 들러 환부를 보여주니

큰 이상은 없다 한다

 

또 며칠 지나 거북해 다시 들렸지만

특이점은 없다기에 물러섰다

 

참다가 몇일 지나 또 들렸다

세심히 관찰한 후 손을 봤다

 

치과를 나와 움직여 보니

편하기도 하고 날듯 시원한데

울어서 젖 물려 먹은 덕분 이었다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진즉에 치료해주었으면 좋았을 것을 그랬네요.
비단 치과만이 아니라 세상이 그런 원리로 돌아가는 거나 아닌지 모르겠어요.
그러니 복잡한 거 구차한 거 싫은 사람은 항상 손해보게 되구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원이 병원답지가 않고 의사가
의사 답지 않는 이가 있는가 봅니다.
치료 잘 주면 좋았으테데 공생만하사다
울어야 젖 준다는 말이 맞게 되었습니다.
귀한 작품에 머물며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복 중에
치아가 소중하다고 하는 건
맛있게 먹는 즐거움 때문이겠지요
곱게 번지는 봄빛처럼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치아가 튼튼해야하는데 부실하면
참으로 불편하게 지내게 되죠
어찌 빨리 제대로 치료해 주지 못했을까요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즐거운 불금 되시기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얼마 전만 해도  그렇게  튼튼 했던 니가 흔들리더니
이제 잇몸까지 전과 같지 않아요
이것이 세월인가요
머리도 흰 머리가 하루가 다르게 섞이고요
치아가 튼튼 했으면 좋겠어요
먹고 싶은 것 마음대로 먹을 수 있게요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27,419건 26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319
하늘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6 04-23
1431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4-23
1431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4-23
14316
고향 소식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4-23
14315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4-23
14314
사월의 노래 댓글+ 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04-23
1431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4-22
1431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4-22
14311
낙화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3 04-22
14310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4-22
1430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04-22
14308
운명의 강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4-22
1430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4-22
1430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1 04-21
1430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0 04-21
14304
댓글+ 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4-21
14303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4-21
14302
술래의 회귀 댓글+ 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4-21
14301
비와 그리움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4-21
14300
거리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4-21
14299
봄 닮은 나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04-20
14298
달밤-4 댓글+ 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 04-20
14297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4-20
1429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4-20
14295
뒷산의 마음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4-20
1429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4-19
14293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4-19
1429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0 04-19
1429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 04-19
1429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4-19
14289
봄 바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 04-19
1428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7 04-18
1428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04-18
14286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4-18
1428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4-18
14284
봄 아지랑이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4-18
14283
희망의 무게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4-18
14282
안녕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4-18
1428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4-17
1428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04-17
14279
댓글+ 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4-17
1427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7 04-17
1427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2 04-17
14276
골목 국밥집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4-17
14275
지구별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04-17
1427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4-17
1427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4-17
1427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7 04-17
14271
횟집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4-16
14270
봄 향기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04-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