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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의 사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129회 작성일 22-04-14 05:55

본문

십자가 앞에서 사유
                       
                                                                                             은파 오애숙

십자가의 초대는
분명 자아의 죽음이련만
배추 소금에 절여지지 않아
밭으로 가는 모양새로
초연케 하는구려

누구든 따라오거든
모두 자기를 부인하고서
제 십자가 바로 지고서 주를
따라오라고 말씀했건만
팽개치며 가고있어

고난의 주 바라보며
영원한 생명에 비교하면
찰라같은 세상 욕심 품거나
움켜잡지 않고 날 부인 해
올 곧게 가게 하소서

================

고난주간의 사유 /은파 오애숙

가시밭의 백합화 보라! 바람결에 찢긴 잎이
너덜거릴수록 더 진한 향기 휘날리고 있어
고난 물결치던 골고다의 십자가 바라봅니다

하늘 영광 버리사 완전하신 창조주 그 사랑
이루시려 비천한 곳에 오신 고난의 주님을
깊이 묵상하매 은혜와 감격으로 물결칩니다

어지러운 세상 영의 탄식! 깨닫는 자가 없고
의인도 없으나, 창조의 원리 안에 이루신 뜻 
사랑의 완성된 것에 눈 떠 긍휼의 옷 입습니다

칠흑의 밤하늘처럼 죄로 물들어 죄의 사슬에
묶인 인류를 구원하고자 계획하신 대속의 은혜
성경을 통하여 알리신 놀라운 사랑 기억합니다

손가락으로 셀 수 없을 정도로 수 백 군데 예언
예언 중 특별히 십자가상 예언 맘속 휘날리매
이사야 53장과 시편 22장 가슴에 곰삭여 봅니다

우리의 허물 인한 대속 인류의 죄악으로 주께서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가 평화를 누릴 수 있기에
주께서 채찍 맞아 믿음으로 나음에 감사합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 그릇 행하여 제각기 갔으나
세상 죄 지고 갈 속죄양 되시려 고난 받으신 주
가시밭의 백합화 바라보며 주님을 묵상합니다

주 향기 슬어 새롭게 주 뜻 바라보는 심연 위에
거센 세파 몰려와 집어삼킬 듯한다 해도 고난의
주님만 바라보며 달려 가는 자 되게 하여 주소서

날 구원하시려 십자가 고통 당하신 고난의 주님
들녘에 핀 백합화처럼 가슴에 슬어 주의 뜻대로
사람 사이 오직 주님의 향기만 휘날리게 하소서
==================================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시조

십자가 앞에 사유/은파 오애숙

인생사 많은 초대 받은 중 축제속에                 
환희의 도가니로 심연에 일렁이나
십자가 초대의 물결 발칵 생을 뒤집네

하지만 죽지 않은 자아로 배추 소금
절이다 만것처럼 밭으로 갈 기세라
십자가 앞에 사유로 초연하게 하누나

누구든 자기 부인 하고서 제 십자가
지고서 주 따르라 주께서 당부하나
모든 걸  팽개치고서 가려하는 것인지

고난의 주님 보며 영생의 축복 속에
이세상 찰라같은 이생의 부귀영화
심연에 움키려 않고 날 부인 해 가누나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jesus-gospel&logNo=222296134439&categoryNo=12&proxyReferer=

==============================
꼭 한 번 클릭하셔 보세요. 어제밤에는 이곳에 태풍이 오는듯 소슬바람 불어와 10분도 안되는
친정집과 은파가 사는 거리가 얼마나 멀게 느껴 졌는지...  고난 주간 주님의 고난을 생각하니,
지상에서 최악의 사형집행이라는 십자가의 고통이 얼마나 길으셨을까 잠시 묵상해 보았습니다.

은혜의 주를 찬양합니다. 고난의 주간에 사유하는 심연, 인생사 어떤 어려움 도사리고 있다해도
늘 동행하신 주께 감사로 주를 향한 열망으로 남은 삶 동안 주님의 향기 온누리에 휘날리게 되길
오늘은 특별히 은파를 위해 손을 모으며, 아울려 문우 여러분을 향햐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리며 문향의 향그러움 희망참과 생명참의 향그러움으로 온누리에 휘날리시길 기도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든 따라오거든
모두 자기를 부인하고서
제 십자가 바로 지고서 주를
따라오라고 말씀했건만
팽개치며 가고있어

제 십자가를 지고 가면서도
일상의 삶은 그렇지 못하는 그런
삶으로 저도 살고 있음을 뉘우칩니다.
마음으로 회개의 기도하면서
귀한 작품에 머물며감명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를 믿노라고 고백하면서
연약한 우리는 베드로처럼
풍난 일면 주를 바라보지 않고
인간의 생각으로 버무려 살 때
많이 있어 늘 간구합니다

오직 주를 향한 열망으로
구원의 주만 바라보면 주 없이
살수 없는 인생임을 늘 고백하며
주님의 향기에 슬어 거친파도
흉흉해도 해쳐가게 하소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인생
주님 찾아 오셔서 핏값으로
속량하신 그 은혜에 감사의 꽃
온누리 만방에 휘날리소서

늘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시인님의 삶이 되시길 은파
이역만리 타향에서 중보기도
가슴으로 올려 드립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사
주님의 사랑과 자비하심
생명참의 노래 온누리 속에
휘날려 희망물결 되소서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며 자신이 잘나서 잘사는 줄 알지만
돌아보면 누군가의 배려와 희생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음을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봄비 내려 만물이 소생하듯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그렇습니다 시인님
우리의 삶, 결코 독불장군 없듯
누군가가 이끌어 주고 누군가의 사랑의
힘에 의해 꿈을 일궈가는 인생입니다

특별히 완전하신 사랑
인생가운데 오셔서 영생주시려
십자가 고난 받으신 주를 바라보며
묵사하매 그분으로 새로운 생을
살고 있음에 감사꽃 핍니다

시인님도 주님을 만난다면
늘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체험하며 감사꽃  피워내리니
이역만리 타향에서 중보기도
가슴으로 올려 드립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사
주님의 사랑과 자비하심
생명참의 노래 온누리 속에
휘날려 희망물결 되소서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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