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산의 마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뒷산의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34회 작성일 22-04-20 00:12

본문

   뒷산의 마음

                               ㅡ 이 원 문 ㅡ


초록의 뒷산

송홧가루 날리고

보릿고개의 먼 들녘

한눈에 들어오던 날


옛 마음 그 마음

송깃에 묻어나는

교훈의 그날인가

무엇을 배우려 뒷산에 올랐는지            


봄날에 파란 하늘

서러웠던 그날

송홧가루에 싣는 마음

보리밭 스쳐 가고


내려 오며 바라보는

저녁 무렵의 우리 집

노을의 바람 쓸쓸히

나와 함께 추웠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 초록의 뒷산에는
이만때 대면 송홧가루 날리는 계절
보릿고개의 들녘을 볼 수 있는
지난 날의 고향 생각 저도 하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며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보릿고개
그 어두운 그림자
초록빛에 숨이져
사라져가 지난 날
추억의 향그럼입니다

후손들은 다행히
호랑이적 담배 피우는
일이라 싶겠다 싶으나
불과 반백년 전 일...

잠시 대한민국의
화려한 변신에 감사꽃
만발하게 피워내 마음에
휘날려 봅니다요

늘 건강 속 향필하사
온누리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리시길 기도합니다

Total 27,418건 26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31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4-23
1431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4-23
14316
고향 소식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4-23
14315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4-23
14314
사월의 노래 댓글+ 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 04-23
1431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4-22
1431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4-22
14311
낙화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8 04-22
14310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4-22
1430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4-22
14308
운명의 강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4-22
1430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4-22
1430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8 04-21
1430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9 04-21
14304
댓글+ 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4-21
14303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4-21
14302
술래의 회귀 댓글+ 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4-21
14301
비와 그리움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4-21
14300
거리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4-21
14299
봄 닮은 나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0 04-20
14298
달밤-4 댓글+ 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04-20
14297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4-20
1429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4-20
열람중
뒷산의 마음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4-20
1429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4-19
14293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4-19
1429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6 04-19
1429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 04-19
1429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4-19
14289
봄 바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4-19
1428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4 04-18
1428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04-18
14286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4-18
1428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4-18
14284
봄 아지랑이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4-18
14283
희망의 무게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4-18
14282
안녕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4-18
1428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4-17
1428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7 04-17
14279
댓글+ 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4-17
1427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5 04-17
1427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0 04-17
14276
골목 국밥집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4-17
14275
지구별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04-17
1427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4-17
1427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4-17
1427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04-17
14271
횟집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4-16
14270
봄 향기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04-16
14269
길은 어디에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04-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