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그리움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푸른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493회 작성일 22-04-09 05:04

본문

* 푸른 그리움 *

                                                                우심 안국훈

  

사랑에 목말라 하는 동안

출렁이는 바다 위

노을 벌겋게 내린 수평선 너머에서

그리움은 문득 찾아오는 걸까

 

지난밤 주체 없이 흘렸던 눈물 다 마르면

저만치서 밀려오는 파도 따라

뜨거움이 느껴지며

눈앞에 아른거리는 얼굴 떠오른다

 

슬픈 사람에겐 큰 소리로 말하지 말고

실수한 사람에겐 너무 꾸짖지 말고

실연한 사람에겐 조금만 더 참으라 말고

그냥 넓은 가슴으로 안아주라

 

팽팽하게 부풀어 올랐다가

뚝뚝 떨어지는 푸른 자화상처럼

가슴에 닿는 순간마다

그리움이 튀밥처럼 터진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정민기 시인님!
창밖을 바라보면
어느새 꽃잎이 바람에 날리고
파릇하니 새싹이 돋아나며 희망을 노래합니다
고운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아름다움과 함께 노을 벌겋게 내리면
아득하게 먼 수평선 너머에서 남 모르게 
문득 찾아와 가슴에 닿는 순간마다
뚝뚝 떨어지는 푸른 자화상처럼 떠오르는
얼굴들은 사랑의 그리움일듯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주말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문득 바라본 빗방울이 떨어지는 창문밖 풍경
한 폭의 수채화가 되며
그리운 얼굴 떠오르며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 것 같을 때 있습니다
새로운 한주도 행복한 날 맞이하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에 닿는 순간마다
그리움이 튀밥처럼 터진다]

녜, 그렇습니다 시인님,
바쁠 때는 그리워 할 시간도
없다 싶은데 문득 문득 그리움
튀밥처럼 터질 때 있습니다

늘 건강 속 향필하소서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오애숙 시인님!
봄은 고백을 손잡고 오지 싶습니다
긴 겨울 견디다 피어나는 수많은 봄꽃처럼
사랑은 봄이 되어 찾아오지 싶습니다
단 한번의 고백에 세상은 아름다운 천국이 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이원문 시인님!
모든 건 지나가며 추억이 되고
오지 않는 내일은 없듯
오늘도 그저 열심히 사노라면 좋은 날 오겠지요
고운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순백에 새겨진 추억은
위로의 말과 마음 묻어나듯
따뜻하니 안아주는 가슴 그립습니다
고운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의 튀밥!
한참을 머물게 합니다~
벚꽃도 튀밥처럼 톡톡 흩날리는 일요일 한낮입니다.
시인님~ 4월 행복만 가득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사방에서 활짝 피어나는 벚꽃들이
가는 발길을 잡게 합니다
봄꽃들의 향연 속
행복 가득한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Total 27,419건 26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269
길은 어디에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9 04-16
14268
부활절 아침 댓글+ 1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04-16
1426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4-16
14266
그런 봄날 댓글+ 4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4-16
14265
사랑의 그릇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4-16
1426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4-16
1426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4-16
14262
하얀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04-16
14261
인생길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4-15
14260
바지락살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4-15
1425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3 04-15
14258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4-15
14257
갈보리 언덕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4-15
1425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4-15
14255
그리움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4-15
14254
라일락의 담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4-15
14253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4-14
1425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4 04-14
1425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4-14
1425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1 04-14
14249
라일락꽃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4-14
142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4-14
14247
고향의 그림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4-14
1424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4-13
14245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4-13
14244
애프터 러브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4-13
1424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4-13
14242
동반자 댓글+ 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4-13
14241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4-13
14240
유원지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4-13
1423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4-13
14238
당신의 오늘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4-13
14237
꽃의 마음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4-13
14236
꽃바람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8 04-13
1423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5 04-12
1423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4-12
14233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4-12
1423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 04-12
14231
인연이란 댓글+ 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4-12
1423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4-12
142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4-12
14228
거울 앞에서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4-12
1422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4-12
1422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4-12
1422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04-11
1422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4-11
14223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4-11
14222
흐뭇한 삶 댓글+ 4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4-11
14221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4-11
14220
나비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4-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