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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밑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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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970회 작성일 22-04-06 00:15

본문

   울 밑의 봄

                                    ㅡ 이 원 문 ㅡ


겨울 바람의 수수깡 울

추워도 봄은 오는 것인지

봄 볕의 양지 녘

그 추운 날을 기억 할까


서릿발에 돋은 난초

매화꽃에 개나리

귀퉁이로 냉이 쑥

방초꽃 피어 나고


숭숭 뚫린 수수깡 울

봄바람 스며드니

어미 닭 병아리 떼

나들이에 즐겁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 시절 보았던 수수깡
혹은 싸리 울타리가 기억납니다
노오란 병아리의 모습처럼
봄날은 아름답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지난 날 어릴 때 생각이 납니다.
울 밑에 봄이 온 숭숭 뚫린 수수깡 울
봄은 화장하고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사한 봄물결 입니다
그 옛날 어머닭이 병아리
몰고 종종 다니던 봄이
잠시 스쳐 지나갑니다

늘 건강 속 향필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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