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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 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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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31회 작성일 22-04-08 09:23

본문

새날 마중

1,

다정히 소곤대는 상큼한 저 몸차림

곱상한 걸음마다 파란 꿈 재우치어*

움츠린

가슴 벙글어

복된 설렘 끝없네.

 

2,

온 누리 기쁨 주려 차디찬 빗장 열어

한달음에 달려온 자연의 경이로움

저 순결

생각만 해도

파래지는 봄 선사膳賜.

 

 

*재우치다 : 빨리 몰아치거나 재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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