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詩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4월의 詩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10회 작성일 22-04-01 07:24

본문

4월의 詩 

              藝香 도지현

 

눈이 시리게 아름다운 계절

차라리 눈물이 난다

돌아보는 곳마다 함박웃음 짓는

꽃들의 유혹에 짐짓 유혹당해 본다

 

장자의호접몽에서처럼

잠시 나비가 되어 날아

꽃과 사랑에 빠져 보기도 하고

꽃의 향기에 취해 흔들리기도 하며

이 아름다운 계절을 한껏 즐기고 싶다

 

한 세상 산다는 것이 별거더냐

백 년도 못 사는 인생

꿈꾸듯 살아 보고 취한 듯 살아보자

 

아름다움을 아름다움으로 보고

그 아름다움에 푹 빠져도 보는 것도

인생에 때로는 필요하지 않을까

이 계절에 한 편의 詩처럼 살고 싶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글 3월을 보내고 나서
4월 만우절로 시작하며 열렸습니다.
4월은 시리게 아름다고 황홀한 계절
정말 아름다움을 아름다움으로 보면서
푹 빠져도 보는 것이 인생에서 꼭 필요하오니
이 4월에 꼭 아름다움에 푹 빠지기를 바랍니다.
귀한 작품에 감명을 받으며 감상 잘하고 갑니다.
4월에도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왔다고 좋아했다가
꽃샘추위에 잠시 주춤거리다가
이젠 마음껏 가슴 활짝 열고 꽃피어서
눈부시도록 찬란한 4월의 아침햇살에 감탄하며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 소란스럽고 서로의 아우성 치는 세상
다 잃고 꽃에 묻혀 살고 싶습니다
갈 수록 어려운 세상 그나마 있는 정도 끊기고 있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27,418건 26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16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4-05
1416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4 04-05
14166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4-05
14165
꽃비 댓글+ 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04-05
1416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4-05
14163
넋두리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9 04-05
1416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4-05
14161 온기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4-05
14160
식목(植木)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4-05
14159
말 말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7 04-05
14158
마음의 노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04-05
1415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4-04
1415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4-04
1415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4-04
14154
노을의 뒷산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4-04
1415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4-04
14152
마음의 조화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4-04
14151
댓글+ 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3 04-04
14150
사랑이란 댓글+ 6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4-03
1414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4-03
1414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1 04-03
14147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4-03
14146
준비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4-03
14145
삼 월 삼 짇 날 댓글+ 10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4-03
1414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4-03
14143
보리밭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4 04-03
14142
어머니의 꽃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4-03
1414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4-02
1414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4-02
14139
봄 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4-02
1413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4-02
14137
이웃 사랑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04-02
14136
+와 - 댓글+ 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4-02
14135
웃음꽃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4-02
14134
황금목련 댓글+ 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04-02
14133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4-02
14132
만우절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4 04-02
1413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4-01
1413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04-01
14129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4-01
14128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4-01
14127
4월에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0 04-01
열람중
4월의 詩 댓글+ 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4-01
1412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4-01
1412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4-01
14123
마음꽃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2 04-01
14122
인연의 파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4-01
1412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3-31
14120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3-31
14119
시의 유형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3-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