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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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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85회 작성일 22-03-23 08:44

본문



재래시장

 

나른하고 나태할 때

재래시장에 가 본다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재래시장

모두가 반가운 사람

어서 오셔요,

이것 가져 가셔요,

그냥 지나치기엔 민망한 인사

활력이 넘치는 시장 사람들

난 나른 하고 마음이 나태해지면

재래시장을 종종 들린다

늘 갓 본 듯

반기는 시장 사람을 보면

나도 때라 생기가 생긴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어침 시인님 덕으로
마스크를 벗고 사람들이 반기는
재래시장에서 사람들을 만나
생기사 넘치는 듯 싶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환절기 입니다. 늘 건강하셔서
평안한 봄날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는 아이들 데리고
시골 오일장 구경 다닐 때가 생각납니다
활력 있는 새벽 어시장처럼
치열하게 사노라면 불행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재래시장 들려본지 오래 전인 것 같은데
시인님의 시를 읽고 다시 들려 보고 싶어요
옛 생각에 머물러 그날로 돌아 가고 싶고요
처음 먹어본 못 잊을 국밥도 먹어 보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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