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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의 하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55회 작성일 22-03-28 00:57

본문

   냉이의 하늘                                                    

                                    ㅡ 이 원 문 ㅡ


냉이를 캐러 갈까

달래 있는 곳을 찾을까

소쿠리 안 냉이의 꿈

하늘 가득 담겨 있고

아지랑이의 봄바람 호미 끝 스쳐 간다


그 작년에 찾았던 곳

아니면 작년의 그곳

설레임에 나서는 길

어느 곳을 찾아 갈까

빼놓을 수 없는 언덕배기의 그곳


달래 냉이는 내일 모레

오늘은 그냥 씀바귀나 캘까

찾은 언덕의 돌뿌뎀이

돋은 씀바귀 널려 있고              

산 자락의 진달래꽃 더 가냘피 수놓는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고향 텃밭에 감자를 심다가
냉이 한 소쿠리 캐 왔습니다
달래는 아직 많이 자라지 않아 나중으로 미루고
봄내음 물씬 묻어나는 하루였습니다
행복한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냉이철이라
들녘에 나가면 냉이가 많겠죠
냉이국 끓이면 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냉이국 한번 끓여 먹어야겠네요
오늘도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새 한 주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시에서 살아서 그런지 모르지만
쑥 캐고 냉이 캐는 모습을 보지 못해
시인님의 시를 감상하면서 달래 냉이는
내일 모레, 오늘은 그냥 씀바귀나
캐는 모습 보고 감상 잘하고 갑니다.
즐거운 봄날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의 봄이 그립습니다
바구니 옆에 끼고
달래 냉이 캐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냇과 버들강아지 따 먹었던
아름다운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 얼굴도 몰라
고향도 몰라
정은 고향의 우물같습니다
퍼내고 퍼내도 솟아나는 샘물
닮았습니다

건강 건강 하셔 우리 오래오래 친구해요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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