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 별에 가둔 그리움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열여덟 별에 가둔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23회 작성일 22-03-28 08:14

본문

열여덟 별에 가둔 그리움

 

休安이석구

 

 

지쳐

시간도 잠든 기억 속에서

우두커니 그리움 하나 서 있다

 

우주의 강은

빅뱅부터 빛으로 흐른다는데

나의 그리움은

그 강 어느 점에나 서 있는 걸까

 

은밀하게 감춰놓은 골목을 벗어나와

보고픈 얼굴 살짝 내밀고

모퉁이 돌아서며 쥐여준 풋풋한 연서

 

새워가며 애간장 녹였을 그 절절함이

찌릿 손끝으로 전해와

온통 황홀하였다

 

찰랑찰랑

열여덟 별에 가둔 그리움

 

우주의 강은

빅뱅부터 빛으로 흐른다는데

그 그리움은 시방

어디쯤에나 서 있는 걸까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찰랑찰랑
열여덟 별에 가둔 그리움
귀한 작품에 감명깊게
감상 잘 하였습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7,418건 26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11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03-31
14117
새싹들의 봄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9 03-31
14116
고향의 사월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3 03-31
1411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03-31
1411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3-31
1411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03-31
141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3-31
1411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3-31
14110
4월이다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03-31
14109
봄 앞에서 댓글+ 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3-30
14108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3-30
14107
봄나물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03-30
14106
3월도 가네 댓글+ 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3-30
14105
봄 기침소리 댓글+ 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3 03-30
14104
나이 들수록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3-30
14103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3-30
14102
꽃바람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8 03-30
14101
아가의 바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03-30
1410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03-29
14099
하얀 목련 댓글+ 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3-29
14098
유년의 강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3-29
14097
파지 리어거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3-29
14096
보릿고개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5 03-29
14095
봄날은 올까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0 03-29
1409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3-29
14093
봄의 소리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3-29
14092
꽃밭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3-29
1409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3-29
14090
밥상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3-29
1408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3-28
14088
바닷가에서 댓글+ 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3-28
1408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3-28
열람중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3-28
1408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3-28
14084
파랑새의 꿈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3-28
1408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3-28
14082
냉이의 하늘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3-28
1408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2 03-28
1408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0 03-27
14079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3-27
1407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6 03-27
1407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3-27
1407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03-27
14075 석청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3-27
14074
방울새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3-27
1407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1 03-27
14072
사월은 ...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3-27
1407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3-27
14070
세상인심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3-27
1406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3-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