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인공지능)와 창작 / 박얼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AI(인공지능)와 창작 / 박얼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삼천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95회 작성일 22-03-17 15:21

본문

AI(인공지능)와 창작 / 박얼서

 

인공지능으로 아무리 멋진 작품을 완성했다 해도

그건 어차피 영혼 없는 모조품일 뿐이다

그럴듯한 그림이라도 위작일 테고

감동의 시를 지었다 해도 방작인 셈이다

 

녀석에게서

첨단의 과학 기술을 극찬할지언정

예술을 말할 순 없다

 

녀석에게서

낱말의 선택과 수사 기법을 논할지언정

시정(詩情)을 논할 순 없다

 

무수한 생각과 느낌들이 얽히고설켜

갈등처럼 출렁거리고

몰입에 빠져들고

두 눈이 충혈되고

만감에서 공감으로 이어지는

야릇한 그런 감정들이

AI(인공지능)에겐 있을 리 없다

 

창의성이야말로

천지창조 그 위대한 정신을 잇는 유전자다

인간 본성의 가치인 셈이다

살아있는 감성인 셈이다

 

화룡(畫龍)의 승천이라든지

인어공주 같은

기상천외한 사건이나 순간을 얻으려면

상상의 용기는 필수다

 

상상력이란

한마디로 생기 팔팔함이다

 

모름지기 빅데이터 시대다

인공지능이 창의력 수준을 넘본다 할지라도

인간의 본질을 닮진 못할 터이다

 

AI(인공지능)에게서 시작(詩作)이란

영혼 없는 모조품일 뿐이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공지능의 발전은 끝없이 이어져
어느새 바둑은 이길 수 없고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운전하지만
감정까지 닮기는 여전히 부족하지 싶습니다
고운 3월 보내시길 빕니다~^^

*상단 공지사항에 의하면
시인님 실명 또는 필명으로 게시토록 하고 있답니다.

삼천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천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관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잘못 입력된 "닉이름(삼천천)" 정정을 위해 여러 차례 시도해 봤으나 아직도 성공을 못하고 있습니다. 컴퓨터에 무지한 저의 한계라는 생각입니다. 죄송하지만 자세한 방법,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 ^~^

Total 27,420건 26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070
세상인심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3-27
1406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3-26
1406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3-26
14067
사랑의 품격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3-26
14066
그대의 향기 댓글+ 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3-26
1406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3-26
14064
바닷속 여행 댓글+ 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 03-25
14063
비워야 산다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6 03-25
14062
꽃샘추위 댓글+ 2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3-25
1406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7 03-25
1406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3-25
1405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3-25
14058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3-25
1405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3-25
14056
내리막길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3-25
14055
기적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1 03-25
14054
노동자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3-25
14053
달밤 댓글+ 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3-24
1405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3-24
1405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2 03-24
14050
봄이 오는 길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03-24
1404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3-24
1404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3-24
14047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3-24
14046
봄 봄입니다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7 03-24
14045
황혼녘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3-24
1404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03-23
1404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1 03-23
1404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3-23
1404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8 03-23
14040
그리운 마음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3-23
14039
재래시장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3-23
14038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3-23
14037
사랑의 흔적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3-23
14036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3-23
14035
마음은 청년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1 03-23
14034
감사/김용호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3-23
14033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3-22
1403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3-22
1403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9 03-22
1403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3 03-22
14029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3-22
1402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3-22
1402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3-22
1402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3-22
14025
그동안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3-22
1402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3-22
1402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3-21
1402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3-21
1402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3-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