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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또다시 떠오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900회 작성일 22-03-18 07:51

본문

태양은 또다시 떠오른다

                        藝香 도지현

 

암울한 날들의 연속이다.

희망이란 손톱만큼도 없는

 

절망의 낭떠러지에 선 기분

민초의 아비규환 속에서도

내로남불 하는 위선자

얼굴엔 철판을 깔고 사는 사람

사기꾼이 큰소리치고 살며

거짓말을 참말 같이하는데

그것에 미혹 당해 중독이 되어서

소나 돼지가 되어가는 우매함

자존심도 없어지고

아이덴티티가 어디로 갔는지

 

암울한 날의 연속이지만

절망의 끝에는 희망이 있으니

태양은 또다시 떠오르리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위험하고 두려운 세상
내일이 보이지 않고 기약할 수 없는 세상
희망이란 손톱만큼도 없는 세상에 살면서
절망의 낭떠러지에 선 기분이
아닌 사람이 세상에 몇사람이나 될까요.
태양은 또다시 떠올라 희망으로 살아갑니다.
삶을 감명 깊게 묘사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시인님 맞습니다.

[암울한 날의 연속이지만
절망의 끝에는 희망이 있으니
태양은 또다시 떠오르리라]

쥐구멍에도 해 뜰 날 있다고
안개길을 걷는 코로나 팬데믹도
쨍하고 해 뜰 날 다시 돌아오리
긍정의 날개 펼쳐 나래 폅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구주 예수 거룩한 이름 받들어
축복하오니 만사형통 속에 온누리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리소서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부끄러움조차 모른 채
앞에 나서는 자를 보면 고개 돌리게 됩니다
상식과 정의가 바로선 나라
배려와 나눔이 묻어나는 세상을 그리며
봄비 내리는 아침에 밝은 햇살을 기다려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려운 시대입니다
어디를 믿고 살아야 하나
민심이 좋아야 하는데
어두운 소식이 많습니다

좋은날 오겠지
믿고 살아야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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