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봄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289회 작성일 22-03-18 20:44

본문

봄바람 

                안행덕




비단이 감기는 듯 바람이 분다

그대의 체온처럼 향기로운 바람

감미로운 손끝처럼 스친다

봄바람에 향기를 실어 보낸 이 

당신인가요


그리운 이 안부가 궁금해서 

손님처럼 말없이 지나가다가 

버들가지 흔들며 살짝 숨어버린 이

당신인가요


부드러운 바람이 분다

못 잊어 봄이 오면 바람이 되어

휘늘어진 내 버들잎 사이로 안겨 오는 이 

당신인가요




시집『푸른시선에 가슴을베인듯』에서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단이 감기는 듯 바람이 분다]

녜, 시인님 그렇습니다

봄바람은 하늬바람결로
살폿이 스미는 봄날의
향그러움이라 싶습니다

비단이 감기듯한 시어에
매료되어 머물다 갑니다
늘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안행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애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브드러운 바람이 부나 했는데
어제는
꽃을 시샘하는 눈이 내렸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뜻하게 부는 봄바람이
봄비를 부르고
촉촉하게 빗망울 머금은 새싹과 꽃잎은
소생의 계절임을 전하고 있네요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안행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제 삼동이지나 봄이 왔으니
코로나도 물러가고
세상이 봄빛으로 환해 지면 좋겠습니다

늘 행복한 시인님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안행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봄에 피는 꽃처럼
시인님 작품도 아름다운 향내 싣고
멀리 전해지길 기원 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바람은 비단이 감기 듯 불어 옵니다.
님의 체온처럼 향기로운 바람이네요.
그 봄바람은 향기를 실어 보낸 이는
님이 보낸 향기로운 바람이네요.
님이 보낸 봄바람으로
즐거운 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제 봄바람으로 피어난 봅꽃처럼
세상이 다 환하게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변함없이 행복하시고
건필, 건안 기원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단에 감기듯 부는 바람
봄바람이란 그렇게 부드러워
스치고 가는 때 마다 애무 해주듯하죠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한 주 되십시오^^

안행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봄바람은 부는데
세상은 까칠하네요

어려운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건안 건필 하시고
평안 한 봄 날 되세요.......^^

Total 27,419건 26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06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3-26
1406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3-26
14067
사랑의 품격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3-26
14066
그대의 향기 댓글+ 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3-26
1406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3-26
14064
바닷속 여행 댓글+ 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03-25
14063
비워야 산다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03-25
14062
꽃샘추위 댓글+ 2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3-25
1406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6 03-25
1406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3-25
1405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3-25
14058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3-25
1405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3-25
14056
내리막길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3-25
14055
기적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0 03-25
14054
노동자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3-25
14053
달밤 댓글+ 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3-24
1405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3-24
1405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2 03-24
14050
봄이 오는 길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03-24
1404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3-24
1404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3-24
14047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3-24
14046
봄 봄입니다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4 03-24
14045
황혼녘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3-24
1404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6 03-23
1404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0 03-23
1404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3-23
1404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03-23
14040
그리운 마음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3-23
14039
재래시장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3-23
14038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3-23
14037
사랑의 흔적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3-23
14036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3-23
14035
마음은 청년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0 03-23
14034
감사/김용호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3-23
14033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3-22
1403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3-22
1403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8 03-22
1403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3 03-22
14029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3-22
1402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03-22
1402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3-22
1402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3-22
14025
그동안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3-22
1402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3-22
1402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3-21
1402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03-21
1402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3-21
14020
물방울 댓글+ 2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3-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