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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17회 작성일 22-03-25 00:41

본문

   노동자의 봄

                                 ㅡ 이 원 문 ㅡ


청춘을 불 태우며

밤 낮 없이 일 해도

둥지 하나 못 얻어

미래가 없네


노동자의 봄이

있기는 있는지

이것 빼고 저것 빼니

남는 것이 없네


사랑이 있어도

짝 지을 수 없는 청춘

이 나라의 다음이

허공에 떠 있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걱정입니다 내일이 그래도 기다려 봅시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 날 구멍이 있다고 하니 좋은 아침 이원문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열심히 일하면 잘 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요즘 젊은이들은 제대로 된 직장 하나 구하기 힘들고
집 장만이나 결혼마저 꿈처럼 힘들기만 합니다
얼른 열심히 일하고 결혼하는 세상 오길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현실을 보면서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그렇게 애를 쓰고 노력을 하면서
청춘을 불 태우며 밤 낮 없이
노력을 하며 일 해도 얻은 것
없는 노동자의 봄임을
저도 동감 하면서 다녀갑니다.
늘 건강하식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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