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월, 봄이 오는 소리에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춘삼월, 봄이 오는 소리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291회 작성일 22-03-12 01:17

본문


봄이 오는 소리에

                                                                  은파 오애숙

설원의 땅 녹고
산기슭기 언 폭포
봄비에 콸콸 화르르
녹아내린 새봄

제 세상 왔다고
삼라만상 동면 깨워
함박웃음꽃 피운 향연
봄의 연가 부르매

그동안 막힌 담
코로나 팬데믹 함께
강줄기로 사라져라
학수고대하노니

새봄 속 사윈 맘
그대와 희망찬 연가
부르고 싶어 버들잎에
배 띄워 보내매

동면에 갇힌 늪
헤쳐 나와 오시구려
산 토끼도 임찾고 있어

임마중 내 가리니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7708&sfl=mb_id%2C1&stx=asousa

이미지 영상을 통해 고국의 그리움을 달래며 시 한 송이 상단에 올려드리오니 클릭하시면 영상이미지 볼 수 있습니다.
늘 건강 속에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리시길 주님께 기도하오니 환절기 건강하사 일취월장 하사 순항 하시길 기원합니다.

은파 시차를 못 맞춰 늦여 버려 하루 넘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첫 째도 건강 둘 째도 건강이라 싶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마 밑에 둥지를 틀었는지
요즘 창문을 통해 들리는 새소리에
봄기운이 더 물씬 느껴지는 주말 아침입니다
요즘 좀체 꺼지지 않는 산불 때문에 더욱 봄비를 기다리며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래 가끔 몸 상태가 안좋으면
친정에서 쉬었다가 집에 7시에
도착하는 길에 새들의 지저김에
싱그럼 샘물처럼 넘쳐나곤합니다

예전에는 베란다에서 아침이면
새들이 기상나팔을 불곤 했는데
어느날부터 비둘기들 보금자리
만들은 까닭 아파트 측에서 새들
올수 없도록 장치했나 아파트에
얼씬거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님께
중보의 기도 올려드리오니 온누리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려 주시고
아울러 환절기 감기 조심 하소서

정민기시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춘삼월은 봄기운이 무르익는 음력 3월로
올해는 4월 첫날이 음력 3월로 들어서는데요.
미리 춘삼월 시를 쓰셨군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우리 정민기 시인님 어서 오세요
봄은 1년의 4계절 중 첫 번째 계절입니다
하여 기상학적으로는 양력 3~5월을 말하고
절기상으로는 입춘(立春·2월 4일)에서부터
곡우(穀雨·4월 20일)까지를 말합니다

춘삼월은 '봄 경치 한창 무르익는 음력 3월'을
뜻하는 말로, 양력으로 치면 4월쯤에 해당하나
이곳은 겨울이란 계절이 없고 여름철 다음에는
가을에서 봄으로 날씨가 거기서 거기랍니다

비가오고 바람만 불지 않으면 한국의 5월처럼
아니 더 따사로운 봄날 같은 곳이 이곳 LA 라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며 살고 있는 곳이랍니다

산타모니카해변이 가까워 스나미가 불어 오면
이곳까지 넘친다고, 또한 [지진대]이니 예전에
LA 에서 나오라고 친구가 락카나다로 오라했던
적도 있는데 23년 동안 아무런 일 없었습니다
아주 덥지고 아주 춥지도 않는 곳이라싶어 정말
살기 좋은 곳이 LA이라 이곳에 터전으로 뿌리를
내리신 1세대 선조님께 진실로 감사드린답니다

이곳은 봄이 한참 무르익고 있어 춘삼월입니다
낮에는 한여름 같아 옷을 가볍게 입고 다닙니다
사시사철 꽃을 피우는 곳이기도 하나 물 부족에
꽃을 키우기 보다는 멀리서 보면 담장에 장미
덩쿨처럼 보이나 꽃이 아니고 잎사귀가 꽃처럼
보이는 화초을 많이 심어놔 변함이 없어 질리죠...

가로수에도 꽃나무로 심겨진 곳이 있기도하나
물부족으로 가뭄에 콩나듯 한 그루나 두 구루
달랑 심겨져 있기에 아쉬운 물결이라 싶습니다

늘 건강속 향필 하시길 이역만리서 기원합니다

Total 27,420건 26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020
물방울 댓글+ 2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3-21
14019
화롯불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3-21
14018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3-21
1401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3-21
14016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3-21
1401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3-21
14014
시골 장날 댓글+ 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7 03-21
1401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03-20
140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2 03-20
1401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03-20
14010
손가락 인사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3-20
1400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6 03-20
14008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3-19
1400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3-19
14006
꽃피는 날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03-19
1400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03-19
14004
운명의 길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3-19
14003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3-19
1400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03-19
14001
씨앗 심는다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7 03-19
14000
봄바람 댓글+ 12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3-18
1399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3-18
1399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9 03-18
1399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3-18
13996
물 흐르듯이 댓글+ 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3-18
1399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3-18
1399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3-18
1399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3-18
13992
봄이다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3-18
13991
산수유 댓글+ 1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1 03-18
1399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3-18
13989
우리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6 03-18
13988
흐린날의 봄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3-18
13987 삼천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3-17
13986
봄맞이 가자 댓글+ 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4 03-17
13985
봄소식 댓글+ 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3-17
13984
인생 숙제 댓글+ 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3-17
13983
봄동산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3-17
1398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3-17
1398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6 03-17
1398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3-17
1397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03-17
13978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3-17
1397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3-17
1397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03-17
1397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3-17
13974
냇가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3-16
13973
땟거리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3-16
1397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3-16
13971 삼천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3-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