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 / 안행덕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봄이 오는 소리 / 안행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474회 작성일 22-03-13 13:33

본문


봄이 오는 소리 / 안행덕 



 

얌전히 사분 사분 내리는 이슬비

잔설을 녹여 내는 정다운 수런거림 

온종일 속살거려도 끝이 없는 저 수다


봄 오는 길목마다 꽃들의 시새움

개나리 진달래꽃 꽃다지 달맞이꽃 

배시시 웃네 간지럼 참지 못하고 


봄바람 유혹에 홀려 옷고름 풀고 

사그락 사그락 젖은 흙 슬적 들추네

冬安居 풀린 몸 비틀어 기지개  켜는 소리





 

시집[숲과 바람과 시]에서


댓글목록

안행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울진과 강릉 산불로 온 국민이 애가 타는데
봄비가 내려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건필 건안 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 단비를 내려주소서
단비가 옵니다  부족합니다
생명이 완전히 생기를 찾을 수 있도록
단비를
내려 주소서

안행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시인님 반갑습니다
반가운 봄비
봄비가 소리 내며 내리네요

감사기도 고맙습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이곳은 벌써 여름이
기웃거리는 날씨랍니다

고국은 아직도 달 반은
기다려야 할 것 같네요

가뭄에 봄비 기다리는
작금 고국의 봄이지만

한 마리의 새가 된다면
마음의 빗장 활짝 열고

무거운 짐 털어내고서
날개 달아 날고픈 까닭

산 자의 눈에 희망의 꽃
집어 내기에 봄 입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안행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애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멀리 타국에서 애타게 그리는 조국

지금 봄비가 내립니다
이제 곧 봄향기 가득 꽃들이 피어 나겠지요
늘 건강 행복 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 가뭄에 목마르던 대지
촉촉하게 적시는 봄비가
참 반갑기만 합니다
빗망울 머금은 꽃망울처럼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행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기다리던 봄비
지금 소리내며 내리네요
전국을 애타게한 산불
드디어 모두 소화 되었습니다

정말 봄비가 이렇게 고맙긴 처음이네요
산림청과 소방대원들의 노고도 컸지만 집 잃은
이재민 더욱 안타깝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7796 시인님, 은파가
영상시 방에 영상작가의 봄이 오는 길목의 영상에 시인님의 시 편지식으로 영상시화 올려놨습니다.
클릭하시면 바로 방문하사 원치 않으시면 작품을 내려 놓겠습니다. 확인하시고 말씀해 주시기바랍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만히 귀기울여 보면
땅 밑에서 얼음 아래서
꽃이 피는 소리가 도란도란
들려 참으로 반가운 소리네요
확산하는 오미크론 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Total 27,419건 26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019
화롯불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3-21
14018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3-21
1401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3-21
14016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3-21
1401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3-21
14014
시골 장날 댓글+ 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6 03-21
1401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3-20
140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1 03-20
1401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5 03-20
14010
손가락 인사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3-20
1400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4 03-20
14008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3-19
1400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3-19
14006
꽃피는 날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03-19
1400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03-19
14004
운명의 길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3-19
14003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3-19
1400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03-19
14001
씨앗 심는다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6 03-19
14000
봄바람 댓글+ 12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3-18
1399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3-18
1399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8 03-18
1399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3-18
13996
물 흐르듯이 댓글+ 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3-18
1399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3-18
1399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3-18
1399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3-18
13992
봄이다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3-18
13991
산수유 댓글+ 1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1 03-18
1399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3-18
13989
우리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5 03-18
13988
흐린날의 봄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3-18
13987 삼천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3-17
13986
봄맞이 가자 댓글+ 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4 03-17
13985
봄소식 댓글+ 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3-17
13984
인생 숙제 댓글+ 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3-17
13983
봄동산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3-17
1398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3-17
1398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4 03-17
1398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3-17
1397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03-17
13978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3-17
1397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3-17
1397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3 03-17
1397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3-17
13974
냇가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3-16
13973
땟거리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3-16
1397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3-16
13971 삼천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3-16
1397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3-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