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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가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333회 작성일 22-03-17 14:05

본문

봄맞이 가자 / 정심 김덕성

 

 

봄 내리는 길목에는

홍매화 사랑의 붉은 연심이

홍건하게 젖어 가슴 뜨거워지며

설렘으로 차있다

 

서리꽃 사라진 나목

푸른빛 생기가 뚜렷하게 떠오르며

시리게 빛나는 햇살에 그만

황홀해 미소로 보답한다

 

님을 만나로 가는

저 길 끝에는 벌써 예쁜 미소로

하얀 목련 고운 향기 품으며

유혹하듯 손짓하는데

 

실바람에 실려 온 봄 길

코끝은 간지럼 피는 향기로움에

이젠 그만 마스크 벗어 두고

님이여! 함께 봄맞이 가자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녘부터 피어나던 매화꽃이
이제 봄비 머금은 채
하나 둘 마구 피어나고 있습니다
그윽하게 번지는 매화향기처럼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는 완연한 봄이라
남녘부터 봄꽃이 피기 시작하는데
서울도 꽃이 핀 곳이 있더군요
코로나만 아니면 봄나들이 하고 싶습니다
귀한 작품에 머물러 봅니다
즐거운 불금 되시기 바랍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쯤 섬진강 쪽에는
매화꽃 만발하리 싶습니다

이곳은 봄이 익어 한낮엔
여름이 온듯 더운 열기로
벌써 여름 드레스 찾게 합니다

허나 오후에는 날씨가
사늘 해 질 수 있는 사막
늘 여벌 허리에 걸쳐야 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사 향필하시길 주께
두 손 모아 기도 올려 드립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간 잘 지내고 계셨는지요?
자주 시마을에 들리지 않다 보니
무심한 일탈이 되었습니다

고운 진정의 말씀, 잘 읽었으나
답글이 늦은 것에 심히 유감을 전합니다.
예전처럼,
그렇게 되지는 않는 것 또한 사람의 마음이라 여깁니다

봄맞이 가자//
고운 봄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환절기 오미크론이 널리 유행하고 있으니 각별히
건강 관리 잘하시고요.. 
반갑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한창인데 춘삼월에 눈소식이네요 눈이 오려거는 진작 왔으면 아까운 산을 그리 태우지 않았을 것을  좋은 시 잘 감상 하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왔는데
모두 봄나들이 가야 하는데
코로나가 길을 막고 있습니다
모두 마스크 벗고 봄나들이 가는 날 오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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