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의 목련화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계곡의 목련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91회 작성일 22-03-21 22:20

본문



산기슭 계곡의 목련화 /은파 오애숙

해맑은 하늘가의 외침 이런가
흰구름 몽실몽실 꽃구름 피어
사랑을 부르는 목련의 춘삼월
임을 향한 그리움의 연모인지

사윈 산야 삼동의 어두운 그늘
봄햇살 활짝 웃음꽃 피어나면
산기슭 얼었던 시냇물 흐를 때
봄의 태동 속에 곱게 피었구려

하하호호 싱그럼의 합창소리
대자연의 오케스트라 속에서
눈이 집어내는 그대의 자태에
빗장 화알짝 열게 하는 목련화

춘삼월 기나긴  동면에서 깨어
산기슭 인적이 드문 계곡에서
오직 그대는 임을 향한 연모로
함박 웃음꽃을 피우고 있는가

눈부신 그대의 고고한 품위에
모두 압도시키고 있는 목련화
일심단편인 그대 인해 그 옛날
내 사랑도 오롯이 피어나누나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단의 시는 이미지 영상을 통해 쓴 작품입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7900&sfl=mb_id%2C1&stx=asousa 클릭하시면
이미지 영상을 보며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시에 방문하시매 감사합니다. 늘 건강속에 춘삼월 순항하시길 기도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춘화 산수유 매화꽃 피어나더니
엊그제부터 목련꽃도
하이얀 미소 짓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화사한 봄꽃의 미소처럼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며칠 있으면 목련꽃이 활짝 피겠지요
담 너머의 목련꽃 추억의 목련꽃
다시 한 번 그날을 회상 해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27,422건 26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3-21
1402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3-21
14020
물방울 댓글+ 2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3-21
14019
화롯불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3-21
14018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3-21
1401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3-21
14016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3-21
1401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3-21
14014
시골 장날 댓글+ 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8 03-21
1401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03-20
140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3 03-20
1401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03-20
14010
손가락 인사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3-20
1400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9 03-20
14008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03-19
1400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3-19
14006
꽃피는 날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03-19
1400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03-19
14004
운명의 길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3-19
14003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3-19
1400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03-19
14001
씨앗 심는다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1 03-19
14000
봄바람 댓글+ 12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3-18
1399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3-18
1399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0 03-18
1399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3-18
13996
물 흐르듯이 댓글+ 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3-18
1399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3-18
1399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3-18
1399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3-18
13992
봄이다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3-18
13991
산수유 댓글+ 1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2 03-18
1399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3-18
13989
우리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7 03-18
13988
흐린날의 봄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3-18
13987 삼천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3-17
13986
봄맞이 가자 댓글+ 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5 03-17
13985
봄소식 댓글+ 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3-17
13984
인생 숙제 댓글+ 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3-17
13983
봄동산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3-17
1398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3-17
1398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9 03-17
1398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3-17
1397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2 03-17
13978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3-17
1397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3-17
1397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6 03-17
1397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3-17
13974
냇가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3-16
13973
땟거리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3-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