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의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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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의 불꽃 *
우심 안국훈
나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날 아프게 할 까닭 없고
나를 걱정해 주는 사람이라면
날 불안하게 알 이유 없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널 힘들게 할 틈 없고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널 외롭게 둘 겨를 없다
사랑이 눈물의 씨앗이라 해도
기다림은 언제나 설렘이고
만남은 항상 기쁨이고
추억은 늘 행복의 샘물 같아라
인연은 본디 불꽃과 같아
멀면 춥고 가까우면 따뜻한 줄 알면서
정작 너무 가까우면
모든 걸 다 태우는지 왜 모를까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인연도 너무 근거리면 뜨거워 말썽있나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사노라니 지나가는 세월이 하도 빨라서
제대로 즐길 시간 없이
잘만 흘러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