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의 송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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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의 송년
ㅡ 이 원 문 ㅡ
비춰진 모습은 그대로인데
욕심의 마음은 다르게 보인다
더 깊은 곳에 숨은 욕심의 마음
그곳의 모습도 이 모습일까
어쩌다 비춰진 이 모습이 되었는지
한때는 거울처럼 맑은 날이 있었고
숨겨진 모습처럼 젊은 날도 있었다
이 모습이 나의 모습 얼룩진 세월
세월을 탓 할까 거울을 원망할까
거울 속에 숨은 마음 그 시절로 가고 싶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요즘 겨울철이 되니
다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며
부연한 시계에 걱정이 됩니다
파아란 하늘빛이 보기도 좋기만 한데...
고운 연말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