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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42회 작성일 25-12-30 10:31

본문

어느 날 문득 / 정기모


눈 들어 먼 산 바라볼 때
빈들은 마른 소리로 가득하고
아득히 내려서는 붉은 노을은
내 마음속에 가득 들어차네요

하늘 어둑해지고
금방 눈이라도 내릴 것 같아
따근한 차 한 잔 준비하고
영혼을 적실 음악도 준비해요

어느 날 문득
기억 하나에 뿌리를 담고
좁은 어깨 하얗게 적시며
그리운 사람 소환해
나란히 걷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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