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차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아름다운 차이
- 다서 신형식
너와 나는 한 끗 차
어제와 오늘도 한 끗 차이
항상 간발의 차이다
비슷하지만 뭔가 다른 아슬아슬함
그래서 극적이다
네가 내가 아님을
느끼는 그 절묘한 순간
너와 나는 우리가 된다
12월의 달력을 함께 넘기는
남이 아닌 우리가 된다
너와 나 사이
그 미세한 간격을 인정하면서
비로소 세상은 사랑하기 시작한다
사계절이라는 아름다운 차이
너와 나의 차이는 아름답다
달라서 참 아름다운 것이다
/다서 2025.12.31.
- 다서 신형식
너와 나는 한 끗 차
어제와 오늘도 한 끗 차이
항상 간발의 차이다
비슷하지만 뭔가 다른 아슬아슬함
그래서 극적이다
네가 내가 아님을
느끼는 그 절묘한 순간
너와 나는 우리가 된다
12월의 달력을 함께 넘기는
남이 아닌 우리가 된다
너와 나 사이
그 미세한 간격을 인정하면서
비로소 세상은 사랑하기 시작한다
사계절이라는 아름다운 차이
너와 나의 차이는 아름답다
달라서 참 아름다운 것이다
/다서 2025.12.31.
댓글목록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올해의 마지막 시를 남기며
함께한 시마을 문우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한해 동안 고마운 분께 일일이 인사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더 많은 사랑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더 건강 하시고 행복 하셔요
안국훈님의 댓글
사노라니 종이 한 장 차이
한 끗 차이를 실감하듯
하늘에서 보면
인간사는 도긴 개긴이지 싶습니다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