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향기/은파 오애숙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봄의 향기/은파 오애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083회 작성일 22-03-07 01:18

본문

봄의 향기/은파 오애숙

기나긴 동면이
찬란한 봄햇살에
못 견딘 까닭이런가
태동소리 요란타

흙이란 자궁 안
동지섣달 곰삭이다
엄마 탯줄 칭칭 감고
살며시 어둠 헤치고
고개를 내밀고서
미소하는구려

하늬바람결에
백만 불짜리 물결로
미소하는 봄날의 향기
설한풍 그 모진 고초
견디어낸 자리마다
움터낸 생명참

꽃샘바람 불어도
당당하게 피어나리
찬란한 햇살 너울 쓰고
봄향기 휘날리누나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7520&sfl=mb_id%2C1&stx=asousa

이미지 영상을 보고 예전에 쓴 작품과 이번에 쓴 [봄의 태동] 이미지 영상의 시와 버무려 작품을 올려 놨습니다.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시차 관계로 계속 시간을 조정을 못해 한 시간 늦게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집에
친정에서 머물다 도착하니, 이 시간 뿐이 안되고 있네요.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주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요.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갓 캐온 냉이국 끓여 먹노라면
봄향기 가득해지는 봄날의 아침입니다
겨울가뭄 탓에 전국적으로 산불이 기승을 부리며
심란해진 세상을 더욱 어수선하게 만들지만
조만간 얼른 모든 게 정상으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도 산불로 어려움 당하는 것
고국의 뉴스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방화라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요

냉이 국 냄새가 이역만리까지
풍겨오는 춘삼원 하시는 일마다
순항하시길 주님의 이름 받들어
중복의 기도 올려 드리매 향필하사
온누리 향그럼 휘날려 주소서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동 설한은 인고하고
어머니의 자궁에서 갖 태어난 애기들
봄바람에 힘들지만 몹햇살이 있어
할짝 웃으면 아름다운 꽃을 피우죠
오미크론 확진자가 너무 많네요
늘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 주 되십시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이곳도 오미크론 확진자가 너무 많습니다
고국도 점점 많아져 걱정이 많겠다 싶습니다요

이곳은 이제 별 신경도 안쓰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죽어 가고 있고 확진자 늘고 있어도
오히려 곧 마스크 자유화 시키려고 합니다

춘삼월 하시는 일마다 순항하시길 주님의
이름 받들어 중복의 기도 올려 드리오니
향필하사 온누리 향그럼 휘날려 주옵소서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오긴 왔나 봅니다 모두 꽃 노래 즐거우니 잘 감상하고  안부 드리고 갑니다 오애숙 시인님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시인님 봄은 봄입니다
거리마다 꽃들이 방실방실
웃음을 선물하고 있기에
생그런 기 받는듯 합니다

춘삼월 하시는 일들마다
순항하시길 주님의 이름
은파 받들어 축복 합니다
또한 건강 하시길 중복의
기도 올려 드매 향필하사
향그럼 휘날려 주옵소서

Total 27,420건 27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97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3-16
1396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3-16
13968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3-16
13967
봄비 연가 댓글+ 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03-16
13966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3-15
1396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2 03-15
139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3-15
13963
매화야!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8 03-15
13962
설렘 댓글+ 1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3-15
1396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3-15
13960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3-15
1395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3-15
13958
사랑의 햇살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3-15
13957
골목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4 03-15
1395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5 03-15
13955
복수초 댓글+ 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 03-15
1395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3-14
13953
봄 노래 댓글+ 1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3-14
13952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3-14
1395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3-14
13950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3-14
13949
하루의 가치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3-14
13948
노년의 독백 댓글+ 2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3-14
13947 삼천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3-14
1394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2 03-14
13945
순정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7 03-14
1394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3-13
1394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6 03-13
1394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3-13
13941
봄비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5 03-13
13940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3-13
13939
방랑자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3-13
13938
고향의 봄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3-13
13937
봄날의 청춘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3-13
13936
질서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1 03-13
1393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3-12
13934
전쟁과 평화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9 03-12
1393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 03-12
1393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4 03-12
1393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3-12
1393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3-12
13929
별 하나 되어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3-12
13928
파도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3-12
1392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2 03-12
139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3-11
1392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3-11
1392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3-11
13923
그대가 있어 댓글+ 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3-11
13922
초승달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3-11
13921
봄 숟갈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3-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