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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있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508회 작성일 22-03-11 06:54

본문

* 그대가 있어 *

                                                          우심 안국훈

 

근심덩어리에 살몃 손을 얹으면

온기에 촛농처럼 녹아버리고

기쁨 상자에 살며시 손을 얹으면

금방이라도 설렘의 꽃봉오리 터진다

 

내 마음은 늘 그 자리 머물고 있어도

세상은 파도처럼 종잡을 수 없고

사랑은 풍덩 빠지는 것인 줄 알았는데

삶은 꽃물 물들 듯 곱게 번지는구나

 

가슴에는 열정 마음엔 그리움

머리에는 추억으로 가득한 사람

그대가 있어 세상은 새롭고

삶은 위대하고 사랑은 아름다워라

 

그대 생각하면 마음 따뜻해지고

그대 바라보면 눈빛에 빠져드는데

둘만의 언약이 파도에 사라진다 해도

흔들리는 마음은 비 되어 내린다

 


댓글목록

정민기시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시는 그리 묘사적이지도 않지만,
차분하면서도
왠지 원자로의 힘이 느껴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정민기 시인님!
과일이 저마다 맛이 달라서 존재하듯
사람도 글도 저마다 개성이 있지 싶습니다
얼른 봄비가 내려서
전국의 산불을 사라지게 하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가 있기에
우주 만물이 다 좋아 보이시는 마음
정말 환희로운 세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이 되는 작품입니다
오미크론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불금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위대한 창작자는 아이디어를 단숨에
찾아내는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인내하며 기꺼이 갈구하는 사람이지 싶습니다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 있어 행복 해
그대 있어 바빠
그대 있어 밤상이 화려해
그대 있어 무서움이 없어
그대라는 말보다 힘이 있는 말
그대라는 말이 두려움 없어
그대는 나를 지키는 파수명
하나님의 남 녀를 만드시고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둘이는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노정혜 시인님!
스트레스 줄이는 방법이 많지만
신진대사 증진과 면역체계 강화와 함께
코르티솔 수치와 콜레스톨 수치 저하가 있다지요
꽃보다 아름다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에는 열정 마음엔 그리움
머리에는 추억으로 가득한 사람
그대가 있어 세상은 새롭고
삶은 위대하고 사랑은 아름다워라]

녜, 시인님! 시인들의 마음에
불일 듯 한 열정과 그 옛날의 그리움
수채화로 가슴에 박제되어 있기에
시 한 송이 아름드리 쓰나 봅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축복하오니 춘삼월 순항하옵시고
아울러 환절기 감기 조심하소서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오애숙 시인님!
사노라면 저마다 내면의 정원을 가꾸며 살지 싶습니다
분노 불만 절망 같은 부정적인 것보다
감사 칭찬 희망으로 가꾸면 아름다운 꽃밭이 되듯
봄날의 주말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봄날이 정말 싱그럽습니다
조국에 봄비가 내린다고 하니
들판에 해갈도 되고 산불재해도
종식되리라 싶기에 감사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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