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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의 꼬리 자르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24회 작성일 22-03-02 07:26

본문

도마뱀의 꼬리 자르기 

                         藝香 도지현

 

모든 조직에서는

우두머리가 신의 존재다

그것이 선한 조직이든

악한 조직이든 모든 조직은 그렇더라

 

신이란 존재는

너무나 거대한 힘을 가지고 있기에

존재 그대로의 가치는 얼마나 큰지

그의 앞에서는 부동이고 침묵이다

 

신이란 존재도

가끔은 실수를 하게 되더라

그럴 때는 신은 건드릴 수 없으니

누군가가 그 대신에 희생양이 되어야 한다

 

한 사람의 희생이

거대 조직을 제대로 유지하게 하고

또 필요하다면 유용하지 않는 것을

자르고 또 잘라내면 다시 돋더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조직이든 우두머리가 신의 존재가
되어서는 않되고 같은 인간의 틈에서
같이 살아가야 그 조직이 어떤 단체이든
회사이든 운영할 수 없게 됩니다.
모든 악의 뿌리는 희생을 통해서라도
자르고 잘라내야 합니다.
오늘 도마뱀의 꼬리 자르기에서 감명기게
감상 잘하고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셔서 즐거운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조직에서는
우두머리가 신의 존재다
그것이 선한 조직이든
악한 조직이든 모든 조직은 그렇더라]

녜, 그래서 문제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잠시 깊은 시향에 잠겨
생각을 하게 합니다

늘 건강 속에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리시길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환절기입니다
새봄이 왔다지만
늘 감기 조시하소서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 전까지 종종 보았던 도마뱀이
요즘 한번도 보지 못했네요
지도자는 자신의 책임을 지며 조직을 이끌지만
못된 지도자는 책임만 부하에게 묻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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