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가의 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냇가의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89회 작성일 22-03-03 01:48

본문

   냇가의 봄

                                 ㅡ 이 원 문 ㅡ


한 줄기 빗 속에 찾아온 이 봄

흐르는 물가에 버드나무만 있겠나

이 나무 저 나무 아카시아나무까지

둑 한 귀퉁이에 찔레넝쿨 엉켜 있고

커다란히 아카시아나무 흐르는 물 내려본다


저 아카시아 꽃 필 무렵이면 초여름인데

그래서 그런지 겨울 늦잠에 봄 오는 줄 모르고

부지런한 버드나무만 퍼런히 물 올리고 있다

그 물만 올리고 있을까 내보이는 버들강아지

봄 볕의 버들강아지 털옷 입은 버들강아지 봄바람에 춥다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그렇습니다
봄이 되면 긴 동면에서
깨어난 나목들이  나도 여기서
미소 합니다. 노래하겠다 싶습니다

이곳은 사철 푸른 곳
하지만 커다란 변화가 없어
지루한 곳이라 싶기도 합니다요
늘 건강속 향필하옵길 기도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겨울 이 남아 있어그런지
한 줄기 빗 속에 찾아온 이 봄이라 그런지
따사한 봄 볕의 버들강아지 털옷 입은
버들강아지 봄바람에 추워하고 있습니다.
냇가의 봄에서 감상 잘하고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물소리 청량하게 흐르고
버들강아지 바람에 흔들리며
봄날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해맑은 아침처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의 봄에는 버드나무가 있습니다
고향의 냇과가 생각납니다
저는 봄이면 나물캐는 소녀였습니다
단어장 옆에끼고 쑥을 캣습니다
부자속에 가난이었습니다
봄이면 쌀보니 쑥이 더 많은밥을 먹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건강하게 살고 있는지?
내고향에 동산에 곧 개나리 진다래 피겠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Total 27,418건 27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91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03-10
1391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03-10
1391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3-10
13915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3-10
13914
봄 봄이 왔네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9 03-10
1391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3-10
1391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3-10
1391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3-10
1391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0 03-09
13909
봄 날의 기도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3-09
1390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6 03-09
1390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3-09
1390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3-09
1390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3-09
13904
냉이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3-09
1390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3-09
1390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3-09
1390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3-09
13900
꽃망울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3-08
1389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3-08
13898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3-08
1389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3-08
1389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3-08
1389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3-08
1389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3-08
13893
마지막 눈물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3-08
13892
선택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9 03-08
13891
옛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3-08
1389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3-08
13889
꽃 편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3-07
13888
경칩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3-07
1388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03-07
13886
댓글+ 2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3-07
1388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3-07
1388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3-07
1388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3-07
1388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3-07
1388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8 03-07
1388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9 03-07
1387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3-06
13878
마음자리 댓글+ 3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3-06
13877
봄바람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4 03-06
13876
그냥 그냥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8 03-06
1387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03-05
13874
누가 그랬다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3-05
13873
진정한 위로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3-05
1387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3-05
13871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0 03-05
13870
봄 하늘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3-05
13869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3-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