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이야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노인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434회 작성일 22-03-03 16:05

본문

노인 이야기 / 정심 김덕성

 

 

봄이 내리는 어느 날

텅 빈 공원 홀로 벤치에 앉아

봄을 즐기기보다 졸고 있는 듯

안쓰러운 노인을 본다

 

이미 젊음은 빼앗기고

그나마 사랑도 멀리하게 된 노인

주름 낀 늙은 얼굴이라 해도

사랑은 필수품인 것을

 

노인이라 비관하기 쉽지만

가슴 펴고 더 당당하게 사랑하면

환하게 윤이 나는 얼굴로

활기 되찾게 됨을 알 일이다

 

사랑은 삶의 원동력

늙어도 젊은이다운 사랑으로

더 곱게 사랑 꽃 피우며

살갑게 살아갔으면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삶의 원동력
늙어도 젊은이다운 사랑으로
더 곱게 사랑 꽃 피우며
살갑게 살아갔으면]

녜 그렇습니다 시인님
꼭 남녀간의 사랑도 좋지만
목표를 향하여 애정을 품고
희망찬 니래 편다면 금상첨화
인생 잘 마무리 하는 것라

은파는 늘 그리 생각해
하늘빛 향그러움 가슴에 슬어
휘파람의 날개 펼쳐 휘날려
앞으로 전진하고자 합니다

아름다운 시향에 잠시
새겨 보며 감사의 향그럼
휘날리는 춘삼월 입니다
늘 건강 속 향필하시길
기도 올려 드립니다요

환절기 조심하세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기는 만인의 적이지만
특히 나이가 들어가며
느끼고 산답니다요

은파는 마스크 효과
톡톡히 보고 산답니다
늘 건강하세요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감사합니다.
노인이 되면 스스로 더 깊이
사랑해야한데 사랑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이 원동력을 잃어버리면
생사를 좌우하게 됩니다.
이역만리서도
건강과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원에 쓸쓸하게 앉아있는 노인
한때는 하루 쉬지 못하고 피땀 흘린 세월 보내고
지금 살만한 세상 만든 주역이었는데
합당한 대우 없이 변변한 노후준비 못한 탓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얼른 모든 게 정상으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노인이 되면 세상을
잃어버리는 수가 많아지면서
자포자기로 원동력이 되는
사랑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인이라고 초라한 모습으로만
있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노인도 사랑을 할 수 있고
마음이 청춘일 수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포근한 날씨에 행복한 불금 되십시오^^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을 즐기기보다 졸고 있는 듯
안쓰러운 노인을 본다

나이가 들고 힘이 없어도 
당당하게 살 수 있으면 좋을 텐데요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어에 공감 한 점 눌렀습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세월이 늙었지 사람이 늙은 것이 아니라 하면
그 어르신들 더 젊게 일생을 보내실 것 인데요
놀이터에서 하루 하루 보내시는 그 어르신들
아무쪼록 아픈데 없이 살아가셨으면 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27,420건 27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920
금수강산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0 03-11
13919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3-10
1391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03-10
1391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03-10
1391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03-10
13915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3-10
13914
봄 봄이 왔네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3 03-10
1391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3-10
1391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3-10
1391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3-10
1391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03-09
13909
봄 날의 기도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3-09
1390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9 03-09
1390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3-09
1390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3-09
1390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3-09
13904
냉이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3-09
1390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3-09
1390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3-09
1390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3-09
13900
꽃망울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3-08
1389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3-08
13898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03-08
1389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3-08
1389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3-08
1389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3-08
1389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3-08
13893
마지막 눈물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3-08
13892
선택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3 03-08
13891
옛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3-08
1389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3-08
13889
꽃 편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3-07
13888
경칩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3-07
1388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3-07
13886
댓글+ 2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3-07
1388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3-07
1388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3-07
1388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03-07
1388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3-07
1388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0 03-07
1388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3 03-07
1387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3-06
13878
마음자리 댓글+ 3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3-06
13877
봄바람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03-06
13876
그냥 그냥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0 03-06
1387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03-05
13874
누가 그랬다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3-05
13873
진정한 위로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3-05
1387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3-05
13871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3 03-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