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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691회 작성일 22-03-04 05:26

본문

* 운 *

                                                            우심 안국훈

 

살며 한번 실수에

너무나도 많은 걸 잃게 되듯

지금도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 안고

조마조마 가슴 조이며 산다

 

오늘 다리 다친 사람은

내일 여행을 떠나지 못하지만

어제 슬픔에 빠진 사람은

오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게 삶이다

 

지금 살아있는 게 기적처럼

어쩌다 운이 좋았을 뿐

세상 많은 운을 가진 사람보다

인복 하나 확실한 친구 부러울 때 있다

 

불행을 생각하면서 행복할 수 없기에

행복은 갈구할 만큼 찾아온다

결국 운도

간절한 사람의 몫이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의 삶도 그렇지만
앞을 모르고 살아가는 삶이라서
앞을 향하여 사는 삶이 조마조마한
삶으로 살아 온 셈이라 봅니다.
불행을 생각지 말고 모든 일을 간절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함을 깨닫게 합니다.
오늘도 따뜻한 봄날의 삶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침묵한다는 건
단순히 말을 하지 않는 게 아니라
자신에게 모든 걸 잠시 내려놓는 마음이지 싶습니다
새로운 한주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자신의 소리 귀 기울리면
무언가 새로운걸 깨닫게 됩니다
한차례 소나기라도  내리고
행복 가득한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이 좋아 아마 지금까지 살고
운이 좋아 지금의 자리에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운도 자신의 노력이 여하게 달렸겠죠
귀한 작품에 깨달음을 얻습니다
포근한 날씨에 행복한 불금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사노라면 두 가지 큰 실망이 있다지요
하나는 갖고 싶은 걸 얻지 못할 때고
다른 하나는 간절히 원하는 걸 얻을 때라지요
마음 따뜻한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국 운도
간절한 사람의 몫이다
네 ㅡ 시인님

오늘도 운 좋은 하루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안행덕 시인님!
누군가를 이해한다면
모든 게 있는 그대로 존재하지만
설령 이해하지 못해도 마찬가지이지 싶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 주를 엽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 운 자신이 만들기도 하고
하늘이 뵈시는 그릇따라 운을 주신다고
믿음이 편한것 같습니다
하늘이 듣고 계시지 않읅까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길 소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노정혜 시인님!
사노라니 스스로 마음챙김에
소홀한 것 같습니다
자신과 문제를 동일시하니 답이 없듯
오늘도 그저 감사할 일입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살이
새옹지마라면
좋으련만

나이드신
노숙자 어른신들에
연민이 듭니다

순간의 선택이
인생 좌우 할 수 있어
그도 그랬을 까

[어제 슬픔에 빠진 사람은
오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게 삶이다]
녜 그렇습니다 시인님

다시 말하면 그와 반대
앞날의 길의 어찌 될지 모르는
시대적 상황 어순선하나

늘 감사의 향기 머금고
살아간다면 웃음꽃 피어나
복이 굴러 오리 싶어요

늘 건강 속에 향필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오니
환절기 꼭 조심하소서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애숙 시인님!
삶이란 새옹지마 같아서
일희일비할 일이 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삶의 휴식이 되는 명상이 필요하듯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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