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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526회 작성일 22-03-03 07:06

본문

* 인연의 뿌리 *

                                                       우심 안국훈

   

씨앗은 흙 만나야

싹을 틔우고

물고기는 물 만나야

자유를 얻는다

 

나무가 꽃 피우고 열매 얻으려면

엄마가 아기 품어 키우듯

햇살과 바람에 물도 필요하지만

스스로 뿌리 깊이 뻗어야 한다

 

새는 바람 만나야

멀리 날 수 있고

사람은 고운 인연 만나야

인생이 행복해진다

 

받은 즐거움보다 주는 즐거움이

더 크기에 사랑은 위대하듯

나이 들수록 사람이 더 그리워지고

건강이 모든 행복의 뿌리인 걸 알게 된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하영순 시인님!
사노라니 고운 인연은
삶의 품격을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
곱게 피어나는 봄꽃처럼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는 이십년 시마을 친구입니다
얼굴은 몰라도 좋아요
마음이 연결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따뜻합니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우리우리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

시마을 친구님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오랫동안 글을 쓰고 교감하면서도
정작 얼굴 한번 보지 못한 채 살고 있네요
서로 안부와 마음을 전하며
고운 세월 보내면 좋겠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은 혼자가 아니기에
고운 인연으로 만나서 나누며 보듬우며
사랑하며 살 때 행복이 찾아 옵니다.
그렇습니다. 니이 들수록 사람들이
그리워지며 건강이 행복의 뿌리가
됩을 저도 동감하면서 다녀갑니다.
오늘도 봄의 만남으로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본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서
혼자 살아갈 수 없다지만
때로는 혼자만의 시간 간절할 때 있습니다
행복 가득한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받은 즐거움보다 주는 즐거움이
더 크기에 사랑은 위대하듯
나이 들수록 사람이 더 그리워지고
건강이 모든 행복의 뿌리인 걸 알게 된다]

녜, 그렇습니다. 건강해야
사람사이에 사랑을 나눌수 있고
건강해야 작품으로 희망꽃 활짝
피울 수 있다 싶은 맘입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옵길
은파 믿는 구주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축복드리며 온누리에
문향의 향그럼 휘날리소서

아울러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 이역만리서
주님께 기도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오애숙 시인님!
눈앞에 아른거리는 창문 밖 풍경으로
수천 개의 풍경을 만나지만
그 허상 뒤에는 아무 세상 없을 때 있습니다
내면의 세상에도 고운 봄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인연 맺기도 어렵지만
인연 끊기가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말하지 않는 것만으로 침묵이 이루어지지 않듯
평온한 세상 그리운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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