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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432회 작성일 22-03-03 16:05

본문

노인 이야기 / 정심 김덕성

 

 

봄이 내리는 어느 날

텅 빈 공원 홀로 벤치에 앉아

봄을 즐기기보다 졸고 있는 듯

안쓰러운 노인을 본다

 

이미 젊음은 빼앗기고

그나마 사랑도 멀리하게 된 노인

주름 낀 늙은 얼굴이라 해도

사랑은 필수품인 것을

 

노인이라 비관하기 쉽지만

가슴 펴고 더 당당하게 사랑하면

환하게 윤이 나는 얼굴로

활기 되찾게 됨을 알 일이다

 

사랑은 삶의 원동력

늙어도 젊은이다운 사랑으로

더 곱게 사랑 꽃 피우며

살갑게 살아갔으면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삶의 원동력
늙어도 젊은이다운 사랑으로
더 곱게 사랑 꽃 피우며
살갑게 살아갔으면]

녜 그렇습니다 시인님
꼭 남녀간의 사랑도 좋지만
목표를 향하여 애정을 품고
희망찬 니래 편다면 금상첨화
인생 잘 마무리 하는 것라

은파는 늘 그리 생각해
하늘빛 향그러움 가슴에 슬어
휘파람의 날개 펼쳐 휘날려
앞으로 전진하고자 합니다

아름다운 시향에 잠시
새겨 보며 감사의 향그럼
휘날리는 춘삼월 입니다
늘 건강 속 향필하시길
기도 올려 드립니다요

환절기 조심하세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기는 만인의 적이지만
특히 나이가 들어가며
느끼고 산답니다요

은파는 마스크 효과
톡톡히 보고 산답니다
늘 건강하세요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감사합니다.
노인이 되면 스스로 더 깊이
사랑해야한데 사랑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이 원동력을 잃어버리면
생사를 좌우하게 됩니다.
이역만리서도
건강과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원에 쓸쓸하게 앉아있는 노인
한때는 하루 쉬지 못하고 피땀 흘린 세월 보내고
지금 살만한 세상 만든 주역이었는데
합당한 대우 없이 변변한 노후준비 못한 탓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얼른 모든 게 정상으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노인이 되면 세상을
잃어버리는 수가 많아지면서
자포자기로 원동력이 되는
사랑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인이라고 초라한 모습으로만
있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노인도 사랑을 할 수 있고
마음이 청춘일 수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포근한 날씨에 행복한 불금 되십시오^^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을 즐기기보다 졸고 있는 듯
안쓰러운 노인을 본다

나이가 들고 힘이 없어도 
당당하게 살 수 있으면 좋을 텐데요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어에 공감 한 점 눌렀습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세월이 늙었지 사람이 늙은 것이 아니라 하면
그 어르신들 더 젊게 일생을 보내실 것 인데요
놀이터에서 하루 하루 보내시는 그 어르신들
아무쪼록 아픈데 없이 살아가셨으면 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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