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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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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911회 작성일 22-03-07 12:27

본문

경칩(驚蟄)/鞍山백원기

 

놀랄 경 숨을 칩이라

이십사절기의 하나

우수와 춘분 사이에 있어

겨울 잠자던 개구리가

깊은 잠 깨어나 꿈틀거린다

 

얼었던 대동강 물 풀리니

겨우내 춥던 날씨도 풀린다

이보시게 어서 보리밭 둘러보고

너도 나도 새해 농사 준비

서둘러야 하겠네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경칩이 지났기에
마음도 홀가분해 집니다

허나, 이곳은 한 번도
은파가 이곳에 온 이후
3월에 비 내리지 않았는데
토요일에 비가내렸네요

그 비로 인하여 곱게 핀
보랏빛 나팔꽃 담장에서
활짝 웃었는제 완전 핍진해
아쉬운 물결 가슴 속에서
작금 일렁이고 입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소서
주님께 중보 기도 올립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주 시골에 갔다가
힘찬 개구리 소리에
봄기운을 느끼고 왔습니다
얼른 산불도 진화되고
코로나19도 진정되길 기원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경칩도 지났으니
봄소식을 전해 주었어
농번기에 들어서지 않았나 싶네요
풍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미크론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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