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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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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55회 작성일 22-02-23 16:25

본문

말 풍년

말,
말 많은 세상 옛말이 생각난다
말로서 말이 많으니
말 많을까 하노라
말이 탁구공 같은 세상
날아오면 받아치고
그래서 그런지
길에
말 떨어진 것 보지 못했다
배에 도랑 물 소리 들려와도
귀만 배부른 세상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말 잔치 중입니다
칭찬은 잔치에 오지 않았다
흉뜯기 손님들로 잔치집이 만원입니다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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