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2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인생길-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72회 작성일 22-02-25 15:33

본문

인생길-2  / 성백군

 

 

나선 길이 아득하다

 

너무 멀어

현기증이 일 것 같아

발밑만 보고 갔더니만

어느새 육십, 칠십, 넘어 팔십이 눈앞이다

 

되돌아보니

꼬불꼬불

굽이마다 물음표가 가득하지만

답이 없는 말없음표뿐

 

드디어 끝이 보인다

저기가 절벽인데

벼랑에 느낌표라도  찍고

예쁜 꽃 한 송이 피워 허무를 지우고

떠나고 싶은데

어디에 찍어야 할지, 어떻게 피워야 할지

 

또 시작이다.

인생에는

죽음 앞에서도 멈출 수 없는

아득한 길이 있다

 

  2000 - 02182022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이 부르면 피해갈 수 없는것
하늘이 주인인것을
주인이 부르면 종은
명령에 준종해야 하는것
이세상 좀 긴 소풍이면 좋겠습니다

하늘이시여 한 이백살 머물면 아니되겠습니까

Total 27,419건 27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81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0 02-27
13818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2-27
13817
새벽의 반달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2-27
1381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02-27
1381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2-27
13814
봄 소식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1 02-27
13813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2-26
13812
영혼의 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2-26
13811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2-26
1381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4 02-26
1380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8 02-26
13808
로스팅 댓글+ 1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2-25
13807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2-25
13806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2-25
13805
고향 길목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2-25
열람중
인생길-2 댓글+ 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2-25
13803
혹한 추위도 댓글+ 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02-25
13802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2-25
13801
가야할 길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2-25
13800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2-25
13799
새소리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2-25
13798
낙화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2-25
13797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2-25
1379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2-25
13795
비우고 가세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7 02-25
1379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0 02-24
1379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2-24
13792
사랑의 기운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2-24
1379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2-24
1379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2-24
13789
봄꽃 잔치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7 02-24
13788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2-23
1378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2-23
1378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2-23
1378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02-23
13784
말 풍년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2-23
1378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2-23
13782
잊어주오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2-23
13781
새벽 맞이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2-23
1378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4 02-23
13779
잃어버린 봄 댓글+ 2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2-23
1377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2-23
13777
그리운 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2-23
13776
결기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2-22
1377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5 02-22
1377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2-22
13773
이 겨울은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2-22
1377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2-22
1377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2-22
13770
빈 손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2-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