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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73회 작성일 22-02-25 18:05

본문

봄/鞍山백원기

 

세월의 강타고 봄은 오고 있네

아주 천천히 느리게...

입춘 우수 징검다리

절룩이며 넘었지만

모진 칼바람에 힘겨워

오다 서다 오다 서네

 

어느 먼 곳의 그리운 소식은

움트며 바라보는 새싹의 눈

오늘도 내일도 따스운 모성

힘든 걸음 재촉하며

저기 산 넘어 강 넘어서

쉬면 걸면 오고 있다

 

만나면 재회의 기쁨

서로서로 나눌 때

축하의 봄비 보슬보슬

하염없이 내리리라

댓글목록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 계 중 아름다운 봄은 왔는데
세계는 한겨울에서 머믓거리네요
고운 시어에 머물다 갑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봄비가 내리고 나더니
봄이 찾아 왔네요
아름다운 봄 맞으시기 바라며
2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3월과 새 한 주 맞으십시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제 겨울도 저 멀리 봄이 오고 있어요
나뭇가지의 움이 하루 하루 다르고 바람도 다르게 불고 있어요
어떻게 하다 겨울이 다 갔는지 너무 빠른 것 같아요
더구나 사진 촬영 하느라 여기 저기 다니다 보니 그 겨울이 다 간 것 같아요
직장 출근 하랴 작품 사진 촬영 하랴 개인 볼일 보랴 시 지으랴
밤잠 줄여서까지 시간을 이용 하다 보니 겨울이 어느새 다 간 것 같아요
이제 봄의 문턱에 들어서니 더 빠른 시간이 되겠지요
네 시인님 봄이 왔어요
새벽 출근 하다 보니 바람부터 다르게 불고 있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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