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은 싫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흐린 날은 싫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71회 작성일 22-02-15 13:14

본문

흐린 날은 싫어/鞍山백원기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른 날씨

겉도 속도 변덕쟁이 날씨

내 몸도 슬그머니 따라간다

 

가만히 보면

하루 이틀 빤하다가

삐딱해지는 날씨

지구를 지배하는 날씨가 그런데

우리쯤이야 당연하겠지

 

기분 좋으면 파안대소하고

우울한 날은 먼데 바라보며

땅이 꺼져라 한숨 쉬고...

 

또 어떤 흐린 날엔

한없이 추락하는 마음에

하늘을 우러러

활짝 갤 때를 기다려본다

 

날씨 따라가는 너와 나

제발 맑은 날만 있어 다오

흐린 날은 싫으니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흐린날 싫습니다
태양빛 좋은날 꽂들어 꽃술 열어요
흐린날 꽃술 닫습니다
어찌 사람들이 제맘대로 자연을 훼손하나
댓가가 지금 현실 아닐까요
마스크로 입 가리고 주멍으로 악수하고
히안한 세상입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 시인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지구가 옛날같지 않은게 이상합니다. 인간의 힘으로 어쩔수 없는데 사람들은 무릅 쓰려하니 부작용 나나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의 마음이 살다보니까 정말
날씨따라 변하게 되는 데 공감합니다.
나씨가 맑으면 기분 좋아지며
파안대소하고 흐리면 우울한 날은
먼데 바라보며 땅이 꺼져라 한숨 쉬게
되니 저도 흐린 날은 싫어집니다.
깊은 시향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희일비 하기 싫은데
세상은 그리 만들지 싶습니다
날이 풀리면 미세먼지 어김없이 찾아오고
날씨 추우면 맑은 하늘이 좋듯
하늘빛 푸르른 꽃피는 봄날이 기다려집니다~^^

Total 27,419건 27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769
마음 그릇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2-21
13768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2-21
1376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2-21
1376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02-21
1376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2-21
13764
앞 산의 2월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2-21
1376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2-20
1376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2-20
13761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2-20
1376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2-20
13759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9 02-20
13758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2-19
13757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2-19
13756
정월의 그늘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2-19
1375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02-18
1375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3 02-18
1375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7 02-18
13752
그 봄이 오면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2-18
13751 삼천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2-18
1375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2-18
13749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2-18
13748
노루귀 꽃 댓글+ 1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02-18
13747
바람의 실체 댓글+ 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2-18
13746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2-18
1374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2-18
1374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2-18
1374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2-18
13742
고향길 따라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2-18
13741
보름의 언덕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2-18
1374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5 02-17
1373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02-17
13738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2-17
13737
부탁하오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2-17
13736 삼천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2-17
13735
귀향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2-17
1373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2-17
13733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2-17
13732
안부 댓글+ 3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2-16
13731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2-16
1373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2-16
13729
동백꽃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2-16
1372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2-16
13727
사는 일이란 댓글+ 2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2-16
13726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2-16
13725
갈대숲에서 댓글+ 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02-16
1372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2-16
1372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 02-16
13722
구름의 보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2-16
13721
할미꽃 기도 댓글+ 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02-15
1372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2 02-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