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노을 앞에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겨울 노을 앞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451회 작성일 22-02-08 17:52

본문

겨울 노을 앞에서 / 정심 김덕성

 

 

붉게 물들이는 하늘

최고의 미를 장식하는 노을 앞에

마음 가다듬으며 엄숙한 자세

하늘을 우러르며 섰다

 

긴 하루해를 지네오고

서산에 몸을 감추기가 아쉬운 듯

더 예쁜 빛으로 장식하는 모습

인생도 그리하라는 듯싶다

 

하루를 보다 거룩하게

끝을 아름답게 유종의 미의 삶을

날마다 보여 주는 노을

그 삶이 자랑스럽다

 

낮과 밤의 빈 공간을

아름다움으로 손 잡아주는 노을

인생길을 보여 주는데

내게도 그 손길이 있었으면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아침 조금씩 빨라지는 일출과 함께
조금씩 늦어지는 노을을 보노라면
겨울은 노루꼬리만큼 짧아지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쌀쌀한 새벽 공기지만
마음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를 지내고 창문에 기대면 먼 산에
펼쳐지는 노을이 겨울인데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기 기원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양이 제 집으로 가는 저녁이면
참으로 아름다운 색깔의 노을을 주죠
노을 앞에 서면 겸허해지는 자신을 느낍니다
아름다운 노을이 있어 행복한 하루입니다
귀한 작품에 공감하며 머뭅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행복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주 외출을 삼가하다 보니 창 밖을 내다
보는 습관이 생겨 자주 노을을 보게 됩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기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과 밤의 빈 공간을
아름다움으로 손 잡아주는 노을
인생길을 보여 주는데
내게도 그 손길이 있었으면

=============
아마도 신은 우리 인생도
노을처럼 끝까지 제 몫을
다하라고 일반계시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녁 창가에 서서 먼 산을 바라보노라면
펼쳐지는 노을이 겨울인데도 아름답습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기 기원합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노을 보면 황홀하지요
붉게 물들이는 하늘
최고의 미를 장식하는 노을 앞에 선 시인님
아름다운 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추위 잘 견디시고 행복한 봄 맞이 하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해를 거두면서 떠나가기 바로 전
붉게 물들이는 하늘 최고의 미입니다.
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기 기원합니다.

Total 27,419건 27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669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2-09
13668
벗을 위한 시 댓글+ 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2-09
1366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0 02-09
1366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2-09
13665
딸기잼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2-09
1366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2-09
13663
조화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2-09
13662
정월 일기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 02-09
13661
새의 귀가 댓글+ 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6 02-08
열람중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2 02-08
13659 삼천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2-08
13658
감사합니다 댓글+ 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8 02-08
1365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2-08
13656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2-08
13655
젊은 날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2-08
1365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2-07
1365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02-07
13652
담장길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2-07
1365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2-07
13650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2-07
13649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2-07
13648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2-07
13647
지름길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02-07
13646
행복한 여정 댓글+ 1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2-07
13645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2-07
13644
봄 마음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7 02-07
1364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9 02-06
13642
새봄 이야기 댓글+ 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9 02-06
13641
어디를 보나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5 02-06
13640
빗나간 인생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2-06
13639
산 정상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2-06
13638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2-06
13637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2-06
13636
바람 부는 날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2-06
1363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2-05
1363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02-05
1363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2-05
13632 삼천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2-05
1363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02-05
1363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2-05
1362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2-05
13628
봄이여 오라.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2-04
13627
늦가을 땡감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2-04
1362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2-04
13625
입춘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02-04
13624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2-04
1362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3 02-04
13622
추억의 인연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2-04
13621
입춘대길 댓글+ 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2-04
13620
입춘(立春) 댓글+ 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2-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