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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209회 작성일 22-02-09 00:11

본문

   정월 일기

                                 ㅡ 이 원 문 ㅡ


섣달 그믐 정월초

정월 초하루의 설도 아니고

남은 명절 대보름

그 보름도 아니다

그저 어중간한

정월의 하루 한 나절


추워 찾은 양지녘

쓸쓸하기만 하니

빈 집 찾아 들어가야

누가 있어 말을 하나

이제 이 보름 명절 지나면

다 지나는 정월일진데         


이 정월 지나 찾는 이 월   

봄 맞이에 바뻐지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남은 며칠 보름 명절

쌀독의 쌀 반쯤 내려 가고

김치광의 김치도 얼마 남지 않았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하루 다르게 조금씩 풀리는
날씨 탓일까
매화 꽃망울도 점차 부풀며
봄소식 전해줄 요량이지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의 흐름속에 살아가니
참  정월 보름이 다다오고
정말 세월은 마량 가기만 합니다.
정월 일기 깊은 시향에 감상 잘 했습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정월 지나 찾는 이 월 
봄 맞이에 바뻐지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남은 며칠 보름 명절
쌀독의 쌀 반쯤 내려 가고
김치광의 김치도 얼마 않남았다 

옛 어른신들을 보는 듯 하나
요즘 사태 코로나 팬데믹으로
모두가 한결같은 마음입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만사 형통하시길 기도합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월이라는 단어가
웬지 정겹기도 합니다
시인님의 정월 일기 감사합니다
새 봄맞이 즐거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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