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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다리가 천 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637회 작성일 22-02-02 09:16

본문



 

한 다리가 천 리

 

이 말을 알기까지

평생 걸렸다

무슨 소리지 왜 이런 말을 하지

궁금했는데

이제는 알 것 같다

고향길

즐겨서 오는 발길

마지 못해 오는 발길

이 속에

그 말뜻이 담겨 있다

한 다리가 천 리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명절에 고향 찾아 가는 길
가는 길 차 창가에 스치는 그날들이 펼쳐질 때면
부모님 생각부터 모두가 그려지곤 하지요
빨리 가고 싶은 고향 길이고요
그렇게 살았어도 고향이 그리워지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요즘은 육촌은 얼굴도 모릅니다
사촌도 얼굴 모른는 집안 많습니다
정이 소멸돼 가는 지금 현실이
너무 냉혹합니다
육촌 하면 요즘 육촌이 어딨어
그러나 모든일이 생기면 육촌까지 혈족이랍니다
더 깊게 들어가면 팔촌까지 따진답니다

아무튼 내 피부치는 아무 문제가 없으야 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 탓일까
고향 다녀오는 길이
예전과 다름을 느끼게 됩니다
다시 찾아온 한파 속에
마음은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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