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값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이름 값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72회 작성일 22-02-03 08:52

본문



 

이름값

 

이름을 값으로 계산하면 얼마나 될까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 말고

내게는 호칭이 많다,

집에서 제일 많이 듣던 여보 당신을 떠나서

엄마 할머니

마을에 나가면 아줌마

교회 가면 권사님

문학 모임에 가면 시인님

어떤 모임에서는 회장님

그리고

제일 만만한 이름 선생님

선생님은 가르침의 대상이다

선생님 소리 들을 자격이 있는지

자문해 본다

그렇지 우리의 아픈 역사

매일 쓰는 글을 통해서라도

똑바로 알리고 싶다

그런데 지금 역사 선생님

이름값 제대로 하는지 알고 싶다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그렇습니다 시인님
올해는 주부로 선생으로 부모로...
자신에게 주워진 이름대로 살아가길
가슴에 공감으로 추천드리며
====================
은파 답신으로 연시조 올려드립니다
               

자기 몫의 이름 은파 오애숙


저마다 지닌 이름 혹자는 그 이름 뜻
가슴에 늘 새기며 올곧게 길 향하고
혹자는 양에 안차듯 살고 있는 인생사

저마다 부여 받는 이름을 자기 나름
최선을 다해 삶을 산다면 아름다운
결실로 이생 비문을 남기리라 싶기에

오늘도 주워진 삶 맡겨진 이름으로
활기찬 신탁 위한 미래를 향하려고
당당히 날개 펼치며 휘파람을 부누나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선생님 . 시인님
오늘도 주어진 이름 값 을
생각게 하시는 시어에 공감합니다
설 명절 잘 지나셨는지요?
늘 건강 행복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 명절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문안드립니다.
그렇습니다. 가정에서 부르는 이름
사회에서 부르는 호칭도 참 아름답고
교회에서 부르는 일음 모두 고귀합니다.
저는 교회에서 부르는 권사님의 호칭에
기립해서 큰 박수를 보냅니다.
깊은 시향에 공감하면서 감상 잘하고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셔서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이름값
사람답게 살지 못하는 인간
그저 야멸차게 살아가는 세상을 보노라면
그저 훈훈한 정이 그리워집니다
오늘도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19건 27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619
고향 집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02-04
13618
폭설 댓글+ 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2-03
1361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8 02-03
13616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2-03
13615
찾아 가는 길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2-03
13614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2-03
열람중
이름 값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2-03
13612
언행의 용기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2-03
13611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2-03
136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6 02-03
1360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02-03
13608
사랑의 마음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2-03
1360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9 02-02
13606
새해엔 댓글+ 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2-02
13605
최고의 유산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02-02
1360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2-02
13603
초원의 평화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2-02
13602
어머니의 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2-02
1360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0 02-01
1360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6 02-01
13599
설날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02-01
1359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02-01
13597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2-01
1359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2-01
13595
겨울사랑 2 댓글+ 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2-01
13594
하얀 설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02-01
1359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1-31
1359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6 01-31
1359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1-31
1359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1-31
13589
오늘도 댓글+ 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8 01-30
13588
설날의 기도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2 01-30
1358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1-30
13586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1-30
13585
양노원의 설 댓글+ 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1-30
13584
폭설 댓글+ 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1-30
13583
위대한 외출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2 01-30
13582
불효의 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1-30
1358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01-29
13580
다락의 그믐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1-29
13579
초봄 오시네 댓글+ 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1-29
13578
매일이 기적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2 01-29
13577
송구영신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1-29
13576
그믐의 산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1-28
13575
오늘을 살자 댓글+ 2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1-28
1357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1-28
13573
선물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1-28
13572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1-28
13571
기분 좋은 날 댓글+ 1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1-28
1357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1 01-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