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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329회 작성일 22-01-17 17:20

본문

부모 마음/鞍山백원기

 

그 마음은 여린 마음

나이가 더해 갈수록

그런가 보다

어쩌다 틈새 시간에

자식을 만나도

요리 보고 조리 보고

눈길이 쉴 줄 모른다

 

요즘 어떻게 지내냐는 물음에

자식은 웃으면서 

잘 지낸다고 하지만

부모는 자식 바라기라

자꾸만 측은하기만 하다

 

인형처럼 예쁠 때 생각이

온몸에 가득 찼기에

주름진 얼굴에 거친 손으로 

어른이 된 자식을

걱정스럽게 매만지고 싶다

 

자식은 나이 들어도

영원한 내 자식이라

미워도 밉지 않고

별 탈 없어도 걱정스러운

부모의 바보 마음이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모 마음은 한결같아서 나이가 더해
갈수록 자식에 대한 눈 길이 쉴줄모릅니다.
그럼은요. 자식이 들어도 자식이니까요.
부모의 마음은 바보마임입니다.
깊은 시향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겨울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캉가루족이라 불리기도 하지만
삼대가 한 집에 사는 게
함께 살아가는 지혜지 싶습니다
서로 무탈하게 살아가는 삶
그나마 위안이 되지 싶습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모의 마음에 자식이 늙어도
늘 어린 아이 같은 느낌이죠
환갑 지난 자식 나가면 차 조심해라
싸우지 마라 하니까요
공감하는 작품에 함께합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하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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