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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내린 눈길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278회 작성일 22-01-20 09:00

본문

사랑 내린 눈길엔 / 정심 김덕성

 

 

아침부터 눈이 내린다

대설주위보 발령, 교통에 걱정인데

닫혀 졌던 내 마음이 열린 나는

사랑의 눈이 내려 너무 좋다

 

하얀 그리움을 안고

눈 속엔 스릴이 있고 로맨스가 있어

눈 위에 새겨진 발자국마다

쏟아지는 그리움들

 

새록새록 피어나고

눈 위에 생생하게 살아나는 추억들

감회가 깊어지며 떠오르는

사랑의 그림자

 

그녀의 사랑이 담긴

빨간 입술이 아직도 서려 있는데

하얀 눈길위에 내리는 사랑

난 행복에 푸욱 쌓이고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지금껏 중부지방에
풍성한 설경을 만날 수 없었네요
눈부신 눈꽃 피어나고
찬란한 설경이 그나마 위안이 되었는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감사합니다.
예년과 달리 눈이 그리 많은 눈이 내지 않지만
소복히 누꽃을 피운 것을 보니 참 좋습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기 바랍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오는 날은 왜 그리도 좋은지요
어쩌면 첫사랑이라도 만날 곳 같고
옛 사랑의 추억이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래서 눈은 사랑의 대명사가 아닐까요
공감하는 작품에 함께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불금 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오는 날이면 어린아이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너무 좋습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게 겨울을 보내기 바랍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에서는
함박눈을 볼 수 없어
2-3 시간 달려야

아마도 서울서
대전 거리정도 달려야
볼 수 있기에 그림의 떡
늘 그립습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이역만리
주님께 기도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에 눈을 볼 수 없어 서운하시겠네요.
이국만리 눈이 오면 그리움도 있을터인데요.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게 겨울을 보내기를 주님께 기도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말씀대로 눈은 사랑을 타고 내리나봅니다 땅에 내려온 눈은 보이는곳마다 사랑을 말해주나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감사합니다.
눈이 내리면 사랑이 내리 듯이 마음이
포근해지면서 마음이 행복해 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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