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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구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43회 작성일 25-12-24 06:16

본문

* 어느 집구석 *

                                 우심 안국훈


아내는 옆집 총각이 잘생겼다고

방금 결혼한 남편 나가라고 윽박지르고

 

남편은 법적 권리 있다고 버티니

홧김에 서방질하려는가

 

힘으로 밀어붙이는 자나 방향 잃은 자나

국민이 보긴 도긴개긴이다

 

댓글목록

노장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시인님이
제일 짧게 속을 털어놓고
오늘 하루를 시작하네요
그러지않아도 하루는 시작되고
알아도 몰라도
어느 집구석은
참 오래간만에 들은
이런저런 다툼이
싸움이 안달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장로 시인님!
요즘 정치는 양심도 정의도 하나 없이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자기들만 위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세상 살아가며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살면 좋겠는데
혹시나 해도 역시나 내로남불뿐...
오늘은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하영순 시인님!
맞아요 탐욕스러운 인간 세상에
축복과 평화를 주시기 위해
해마다 찾아오십니다
오늘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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