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그 속에 녹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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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그 속에 녹아 있네
박의용
겨울이 되니
네가 그립다
어릴적 자주 피우던 모닥불
그 따뜻한 추억
.
그 타오르던 불꽃이
내 청춘처럼 뜨거웠던
그런 시절이 나에게도 있었지
.
인생 황혼길에
다시 피우는 모닥불
왜 이리도 힘이 없는지
언제 사그러질 지도 모르는
그 불꽃
세월이 그 속에 녹아 있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모닥불 피우던 그시절
양지 바른 언덕에서 하교길에 이야기 꽃을 피우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가난하지만 정이 있었습니다
박의용님의 댓글의 댓글
맞아요.
옛날에는 사람 사는 정이 있었어요.
그립습니다, 모든 것이....
안국훈님의 댓글
눈이 내려 평화롭듯
즐거운 성탄절 보내길 빕니다~^^
박의용님의 댓글의 댓글
메리 크리스마스 ~!




